새누리당 이만희 후보는 4.13총선에 임하면서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 정의로운 선거, 공익을 위한 선거, 지역과 국가를 위한 선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13일은 청도와 영천의 미래와 발전을 담보하는 순간”이라고 전제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통해 혼탁한 선거를 청산하고 깨끗한 정치의 디딤돌이 되는 정책선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또 상대를 비방하는 흑색선전, 정체불명의 유언비어 유포 등 상대후보에 관련된 정의롭지 못한 행위를 일체 하지 않을 것이며 지역발전과 시·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화합·상생을 위해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불합리한 비상식적인 유언비어에 맞대응하는 것은 시·군민들이 바라는 올바른 모습이 아닐 것이며 오직 지역과 주민만을 위해 공익을 위한 선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