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만희 후보는 4.13총선에 임하면서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 정의로운 선거, 공익을 위한 선거, 지역과 국가를 위한 선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13일은 청도와 영천의 미래와 발전을 담보하는 순간”이라고 전제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통해 혼탁한 선거를 청산하고 깨끗한 정치의 디딤돌이 되는 정책선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또 상대를 비방하는 흑색선전, 정체불명의 유언비어 유포 등 상대후보에 관련된 정의롭지 못한 행위를 일체 하지 않을 것이며 지역발전과 시·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화합·상생을 위해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불합리한 비상식적인 유언비어에 맞대응하는 것은 시·군민들이 바라는 올바른 모습이 아닐 것이며 오직 지역과 주민만을 위해 공익을 위한 선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19:06:44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