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주산지인 신녕과 화산면 도로변에 마늘·양파 농사용 폐비닐이 방치돼 있어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화남3리, 신녕면 왕산리와 칠밭골 신녕소방서 입구 도로변에 버려진 폐비닐 무더기는 교통흐름을 방해할 뿐아니라 인근 치산 휴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마을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즉각적인 수거조치가 요청되고 있다. 폐기물처리를 위해 시가 수거하기로 된 영농폐기물은 지정장소에 휀스를 설치토록하고 있으나 무단 방치된 상태다.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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