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린 폭우로 영천댐 상류 지점에 쏟아진 쓰레기더미가 지난 8일 오후까지 그대로 방치돼 있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영천 지역에는 지난 6일 순간 폭우가 여러 차례내렸다. 이로인해 고경면 동도리 우회도로 배수로가 막혀 국도쪽으로 쏟아져 내려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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