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전각가 쌍산 김동욱이 2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일본의 독도 강제 편입 규탄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날 횃불과 태극기 사이, 30m 길이의 광목천에 ‘한국땅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역사 반드시 왜곡된다’는 글귀를 써내려가는 예술행위를 선보였다. 또 일본 찬탈 야욕 반대, 역사왜곡 그만, 일본 헛소리 대국 등의 내용이 적힌 망언지 태우기 서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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