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체육회는 지난해 엘리트와 생활체육 통합 원년을 맞아 체육인출신 공무원인 최평환 사무국장(57) 체제로 영천에서 세 번째 개최되는 제55회 도민체전을 준비해왔다.시체육회는 오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0명의 종목단체회장과 16명의 읍면동체육회장 등 57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는 2017 정기대의원 총회를 갖고 두달 앞으로 다가온 도민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영천시 체육회는 현재 57명의 대의원들과 함께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8명, 감사 2명에 35명의 이사들로 이사회도 구성했다.회장직속기관인 사무국에는 사무국장, 사무차장, 사무요원 각 1명씩 있으며 9명의 지도자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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