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발전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경북동부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경북동부신문은 지난 2003년 창간 이후 진실과 정의의 편에서 영천 지역민들의 올바른 여론 수렴과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면을 통해 국가보훈시책과 지역의 보훈가족에 대해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 봐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남권의 유일한 국립묘지인 우리 원에서도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분들에게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고 호국의 성지에서 편안히 영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호국의 고장인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들이 존경과 예우 받는 사회가 되도록 경북동부신문에서도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경북동부신문이 지역민의 대표적인 소통채널로서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언론, 독자들로부터 늘 사랑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경북동부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7 19:17:14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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