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달 27일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읍·면사무소에 ‘맞춤형 복지차량’ 9대를 보급했다.청도군에서는 지난 2016년 12월, 읍·면 복지허브화를 전면시행하고 산동지역과 산서지역 두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중심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운영해 오고 있다.맞춤형 복지차량은 찾아가는 군민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복지공무원의 신속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고,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 및 물품지원 등의 용도로 적극 쓰이게 된다.신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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