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폐기물 소각장처리업체인 네비엔이 지난 15일 대구지방환경청에 접수한 소각로 증설 허가신청을 철회했다. 기존 공장에 소각로 추가 증설 허가를 접수한 이 업체가 일단 신청을 철회했지만 재 신청 여부는 잔존하고 있어 주민들이 관망하고 있다.   앞서 남부동 도남공단에 위치한 지정폐기물 소각장처리업체인 네비엔이 소각로 증설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대구지방환경청에 접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천시와 대구지방환경청에 반대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해당지역 주민들이 반발이 거셌다. 앞서 네비엔이 지난해 5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소각로 증설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설명회가 중단되는 등 파행을 겪었다. 문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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