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동 언하공단 지역 주민들이 공단 인근에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 주변 환경정비를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에 따르면 영천시가 언하공단 A회사 옆으로 약 500여m에 걸쳐 심어놓은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가지치기는 식재 후 지금까지 한번도 하지 않는 등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로인해 나무 아래와 주변 조경용 소나무밭에도 여름 잡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환경정비를 요구했다.게다가 가끔 풀섶에서 뱀이 갑자기 출몰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을 놀라게 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3 07:32:51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