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경북 부설 대마문화컨텐츠연구소장에 김미경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운영실장이 선임됐다.
김 소장은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서라벌대학교 마사과, 경북대학교 말산업연구소, 마사회 등과 교류를 하며말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뒷받침하고, 마문화, 마산업,말 매개 재활치료, 국내외 말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연구하고 교육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인 최초로 중국에서한중마문화비교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소장은 포항대학교 외래교수, 중국 산서대학교 민속문화연구소한국문화전임연구원, 법무부 다문화전문가, 국적심사면접위원, 경북우슈협회 이사, 경북동부신문과 육군3사관학교 충성대신문 칼럼니스트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