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경북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지난 2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영령을 기리는 참배로 신축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
또 이날 호국원 참배 이어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참배는 양보운 채널경북 대표를 비롯해 경북동부신문, 영천인터넷뉴스, 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 등 자 회사 임원, 운영위원, 편집위원과 시민·아줌마 기자 등이 참배했다.
국립호국원 참배를 마친 임직원과 관계자 등은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문화를 더 알리고 소외된 이웃을 비추며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서 자리매김 하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