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慈善) 김경란(金景鸞) 경주인. 첨사 은의 뒤. 인조조 수직으로 부호군 조홍훈(趙弘勳) 호는 서고. 봉사 종악의 아들. 문사(文詞)가 넉넉하고 넓었다. 수직으로 가선(대부) 이립(李砬) 주부 수인의 손자. 천성의 자태는 온아하고 문사(文詞)를 일찍 이루었다. 수직으로 가선(대부로) 승차함 정세복(鄭世復) 참판으로 추증된 대임의 증손.  수직으로 부호군(으로 제수되고) 품계는 가선(대부이며) 두터운 행실로 향리에서 중망(重望)하였다. 호는 만은이며 유고(遺稿)가 있다 손여흠(孫汝欽) 중추부사 종례의 손자. 수직으로 중추부사 조사간(曺士侃) 임계 경온의 손자. 뜻은 간결함과 드 높음을 숭상함. 나이 83세에 수직으로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성하장(成夏章) 진사 이량의 손자. 효우(孝友)와 문장으로 일컬어졌다. 수직으로 가선(대부) 김수경(金守慶) 호연당 자양의 뒤. 호는 가산. 숙종조에 수직으로 부호군 김종국(金宗國) 군수 완의 뒤. 영종조 수직으로 첨지중추부사 조성계(曺聖繼) 임계 경온의 뒤. 아량(雅量)이 있었다. 청대 권상일과 더불어 서로 잘(교우하였다). 나이 90세에 수직(을 받았고) 중추부사로 추증됨 이덕표(李德標) 봉사 의백의 뒤. 호는 심와. 청렴하고 삼가며 배우기를 즐겼으며, 몸소 절제와 검소함을 행하였다. 수직으로 첨지(중추부사로) 승차됨 정수양(鄭首陽) 사성 종소의 뒤. 건융 갑오년에 나이 99세에 첨지중추부사로 제수됨 정용태(丁龍泰) 대양군 덕성의 뒤. 영종조 가선(대부) 서필해(徐必楷) 괴헌 경택의 뒤. 영종조 수직으로 가선(대부) 이경담(李景聃) 진사 혐의 뒤. 호는 농포. 영종조 수직으로 가선(대부) 조원직(曺元稷) 임계 경온의 뒤. 호는 율촌. 수직으로 가선(대부) 김만중(金萬重) 영고 고(?)의 현손. 호는 신담. 순종조 수직으로 부호군 조윤경(曺胤敬) 임계 경온의 뒤. 뜻이 크고(倜?) 의로움을 좋아했다. 나이 90세에 동지중추부사로 제수됨 이윤수(李允秀) 봉사 의백의 뒤. 수직으로 통정(대부) 이정규(李井奎) 중추 경증의 현손. 천성으로 효우(孝友)하고 순실(純實)하였다. 수직으로 통정(대부) 김홍주(金洪柱) 소곡 여려의 뒤. 수직으로 통정(대부) 조병우(曺秉祐) 청백리 치우의 뒤. 고종조 나이 93세에 (수직으로) 통정(대부)품계 조병규(曺秉奎) 임계 경온의 뒤. 검약(儉約)하여 스스로를 지켰으며 발자취를 자연 속에다 감추었다. 나이 85세에 (수직으로)가선(대부) 동중추(부사)의 품계임 박경석(朴慶錫) 우계 인수의 뒤. 호는수산. 행실이 두텁고 문장에 능하여 향인들이 추중하였다. 수직으로 부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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