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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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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일반] [연재]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27
정용기 대장이 아버지가 서울에서 붙잡혔다는 거짓 편지에 속아 경주 진(鎭)에 단독으로 들어가 참령 신석호에게 체포당하는 장면을 보면서 절로 가슴이 답답해온다. 대장이 돼서 어찌 저리 어리석었을까 하는 생..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4월 20일
[칼럼일반] [독자 기고] 국민을 위한 작은 걸음, ‘회복적 경찰활동’
197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엘마이라’라는 마을에서 어느날 밤 10대 소년 2명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일이 발생한다.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칼로 찢고 빈집털이를 한 것이다. 경찰에 체포된 소년들은 법..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4월 20일
[칼럼일반] [연재]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26
스물다섯의 나이에 산남의진에 투신하여. 정용기, 정환직, 최세윤 세 대장을 차례로 모시며 좌포장, 좌영장, 중군장의 요직을 거치며 왜적과 싸우다가 결국 적에게 체포되어 30년형을 선고받았으나 묶인 몸으로 심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4월 13일
[칼럼일반] [연재]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25
일본 제국주의가 을사늑약을 체결하자 민영환 선생은 항거하며 자결하였다. 그의 피가 묻은 옷을 보관하고 있던 마루에서 그의 충절을 기리는 듯한 혈죽(血竹)이 돋아났다. 정용기 선생은 혈죽가를 지어 세상에 퍼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4월 02일
[칼럼일반] [연재]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24
정용기 장군의 시 한 편을 보면 그 시대의 모습과 장부의 기개를 느낄 수 있다. 與諸益(여제익: 여러 친구들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산남의진유사(山南義陣遺史)』169P에 실려 있다. 心作高樓每上欄(심작고루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3월 26일
[칼럼일반] [연재]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23
2019년 8월2일자 『KBS 역사스페셜, 잊혀진 전쟁 1907 제2부 발굴! 일본군 보병 14영대 진중일지』에서 방영된 내용을 보면, 임종시를 조작하여 정환직 선생을 폄하한 것이 분명한 내용이 들어있다. 家亡身已擒(..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3월 19일
[칼럼일반] [특별기고] 횡계구곡과 횡계구곡 시(詩) 11
다만 후손들이 그 옆으로 선영先塋을 오고 가는 길을 만들어 놓아 그 길을 따라가면 고암에 이를 수 있다. 가는 길이 제법 가팔라 고암까지 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현재 고암, 즉 고산사는 남아 있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3월 18일
[칼럼일반] [연재]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22
위험을 지나온 것이 얼음 위를 밟아온 것 같은데, 세월의 흐름은 긴 끈으로도 묶을 수 없구나. 도소주(屠蘇酒)1)는 시정(詩情)을 온화하게 하고, 요란한 폭죽소리가 새해의 일을 일으킨다. 문을 닫고 위엄을 양성..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3월 05일
[칼럼일반] [특별기고] 횡계구곡과 횡계구곡 시(詩) 10
제8곡 채약동採藥洞 횡계구곡 제8곡은 채약동採藥洞이다. 횡계저수지 왼쪽에 난 도로를 따라서 가다보면 저수지 끝 지점에 이른다. 여기에서 저수지로 내려가서 물가를 따라 걸어가면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3월 05일
[칼럼일반] [연재]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21
신축년 설날을 맞으면서 산남의진에 관심을 가지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세배드립니다. 올 한해 뜻하는 바 두루 이루시고 무탈한 나날들, 날마다 좋은 날이소서. 정환직(鄭煥直)⑤ <山南倡義誌 卷下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2월 24일
[칼럼일반] [특별기고] 횡계구곡과 횡계구곡 시(詩) 9
제6곡 벽만碧灣 횡계구곡 제6곡은 뚜렷한 지명을 찾을 수 없는데 「횡계구곡시」를 살펴보면 제6곡은 바위 사이로 푸른 물이 흐르는 굽이이다. 횡계에서 이런 경관을 가진 굽이가 있으니 제5곡에서 3..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2월 24일
[칼럼일반]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20
후딱 한달이 지나갔다. 열두 달 중 한 달, 365일 중 31일이 지나가버렸다. 코로나19가 시간을 멈추게 만들었지만 세월은 또 이렇게 무심히 흐른다. 작년 한해를 돌아보고 올해도 반복된다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2월 03일
[칼럼일반] 횡계구곡과 횡계구곡 시(詩) 8
四曲光風霽月巖 사곡이라 광풍대 제월대 바위이니 巖邊花木影 바위 가에 꽃과 나무 그림자 드리웠네 欲知君子成章事 군자가 글을 이루는 일 알고자 한다면 看取盈科此一潭 이 못에서 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2월 03일
[칼럼일반]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19
「합장(合掌)은 흩어진 마음을 일심(一心)으로 모은다는 뜻이다. 다섯 손가락을 붙이는 것은 눈·귀·코·혀·피부 등이 색깔·소리·냄새·맛·감촉을 좇아 부산히 흩어지는 상태를 한 곳으로 향하게 한다는 뜻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27일
[칼럼일반] 횡계구곡과 횡계구곡 시(詩) 7
제4곡 옥간정玉磵亭횡계구곡 제4곡은 옥간정玉磵亭28)이다. 횡계구곡 제3곡 태고와太古窩에서 약 150m를 거슬러 오르면 옥간정에 이른다. 보현산 천문대로 가는 길이 옥간정 뒤로 새로 나서 정자가 길 아래에 위치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27일
[칼럼일반]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18
올 겨울은 지난해와 달리 매서운 한파와 많은 눈으로 확실한 계절의 추이를 보여주는 듯하다. 59년 만의 한파는 영하 20도를 웃돌아 시골에서는 간이상수도를 얼어붙게 만드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게다가 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25일
[칼럼일반] [특별기고] 횡계구곡과 횡계구곡 시(詩) 6
움집을 ‘태고’로 일컬은 것은 어째서인가? 뜻이 보잘것없기 때문이다. 움집의 주인은 누구인가? 지금 세상 사람이다.마음이 태고이니 뿔로 건을 만들고 가죽으로 띠를 만들고 큰 베로 옷을 만드니 이 의복이 모두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25일
[칼럼일반]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17
산남의진 창의지 상권 마지막 부분은 해방되고 6개월만인 2월에 국내 유림 수백여 명과 단체직원 및 시민, 학생 대중이 경상북도의 외진 곳, 죽장면 입암 장터에 모여 순국선열들의 위령제를 거행했다고 적고 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13일
[칼럼일반] 특별기고 – 횡계구곡과 횡계구곡 시(詩) 5
제2곡 공암孔巖횡계구곡 제2곡은 공암孔巖이다. 공암은 제1곡 쌍계雙溪에서 횡계를 따라 약 600m 정도 올라간 지점에 있다.시냇가의 바위가 구멍이 많이 나서 공암이라 이름한다. 전설에 의하면 공암 안에 살고 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13일
[칼럼일반]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16
산남창의지 상권의의 마지막 부분이다. 해방이 되자 곧바로 대한광복회에서 산남의진 의사들의 위령제를 모셨다는 것은 바로 산남의진이 대한광복회의 전신(前身)이라는 반증이라 하겠다. 축문과 강론의 내용을 봐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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