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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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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풍수연재(206)-안동 하회마을
  안동의 하회마을은 물이 마을을 휘감아 돈다고 하여 하회(河回)마을이라 불렀다. 강 건너 부용대에 올라보면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가 있는데, 물길은 S字 모양의 태극문양과 같고 풍수형국으론 행주형과 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2월 02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99)
은영은 ‘작은 찻집’으로 돌아왔다. 꿈꾼 세상을 모두 펼쳐 보여 준 뒤 그녀는 부쩍 말이 없어졌다. 나도 말없이 기다려주었다. 왠지 그래야만 될 것 같았다. 찻집은 문을 열지 않았다. 셔터가 내려진 공간에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2월 02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98)
한국의 미술품 속 말(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그림, 조각, 벽화 속에 존재하는 말의 모습에 함께 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고 한다. 말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2월 02일
[연재·소설] 풍수연재(205) - 경주 양동마을
최근 많은 시민들이 풍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6년 1월부터 우리 향토출신 풍수지리 전문가 양삼열(楊三烈)교수의 글을 연재한다. 이 글을 통해 올바로 정립된 풍수학문의 전달과 풍..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1월 26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97)
한국의 미술품 속 말(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그림, 조각, 벽화 속에 존재하는 말의 모습에 함께 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고 한다. 말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1월 26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98)
자드락길을 따라 걸었다. 길 끝에는 등대가 마중 나와 있다고 했다. 굴곡지게 살아온 삶에 둥글둥글한 살이 붙은 여유가 느껴졌다. 먼 지평선이 그랬고 갈매기가 그랬고 파도가 그랬고 백사장과 갯벌이 그랬다. 탁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1월 26일
[연재·소설] 김미경의 중국이야기
회화 속 말(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그림, 조각, 벽화 속에 존재하는 말의 모습에 함께 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고 한다. 말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물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이야기도 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아침을 맞았다. 주차장 옆 돌문어상 그림자가 창가에 걸려 있었다. 내 곁에서 잠든 그녀에게 팔을 뻗어 팔베개를 해주었다. 신기하고 놀라웠다. 어젯밤 시간이 고스란히 옮겨와서 장면, 장면마다 힘을 실어주고 있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연재·소설]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6
지난 19일 경북남보훈지청의 협조 요청으로 포항 세명여고 학생과 충효재에서 인터뷰를 했다. 비록 신문사의 취재에 따른 것이긴 하지만 고등학생이 산남의진과 충효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니 참으로 기특하다. 동행..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23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90)
회화 속 말(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그림, 조각, 벽화 속에 존재하는 말의 모습에 함께 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고 한다. 말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이야기도 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23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92)
방안에 모든 불빛은 숨을 죽였다. 사물의 윤곽이 희미하게 파악 될 때쯤 그녀가 품속으로 들어왔다. 창가는 밤바다로 소란스러웠다. 내 품에서 은영이가 귓밥을 핥아주었다. 부드럽고 은밀한 그녀의 젖가슴이 손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23일
[연재·소설] 창녕성씨 시조 묘
창녕성씨 시조는 고려조에서 중윤호장(中尹戶長)을 지낸 성인보(成仁輔)이고 그의 묘소는 경남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 맥산에 위치해 있다. 마을에서는 맥산을 일명 부리산(浮鯉山)이라고도 하는데 산의 생김새가 꼭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23일
[연재·소설]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5
“나는 부귀한 몸이 되어 남에게 얽매여 살기보다 가난한 몸으로 세상을 가볍게 내 마음대로 살 것이다.” 전국시대 제나라 사람 노중련(魯仲連)이 왕이 내린 벼슬자리를 마다하고 바닷가에 숨어살며 한 말이다. 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9)
지난 호에서부터는 회화 속 말(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그림, 조각, 벽화 속에 존재하는 말의 모습에 함께 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고 한다. 말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91)
젊은 연인들이 떠난 빈자리를 정리하면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떠있었다. “선생님, 가게 문 잠그고 우리 술 마셔요. 괜찮죠?” 순간 백만 볼트 전류가 몸 구석구석 파고드는 전율을 느꼈다. 어쩌면 차후에 들어올 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연재·소설] 우암 송시열의 묘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에 가면 조선 중기의 대학자 우암 송시열의 묘소가 있다. 원래 송시열의 묘소는 경기도 수원의 무봉산에 있었으나 숙종 23년(1697)에 이곳으로 옮겨 왔다. 이곳은 노론사림(老論士林)..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연재·소설]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4
해도 너무한다. 누구를 탓할 것인가. 하늘을 원망하고 위정자들을 탄핵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보다 삶을 영위할 방책을 잃어버려 도산하고 절망하여 사회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두렵다. 어지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8)
이번 호에서부터는 회화 속 말(馬)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그림, 조각, 벽화 속에 존재하는 말의 모습에 함께 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고 한다. 말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90)
“은영이에요.” 단호박 양갱을 한입 물고 생강라떼를 천천히 음미했다. 그녀가 준 팁을 따라하면서 새삼 감동의 표정을 지었다. 곧 도착할 저녁사이로 바다 물결이 오색 광채를 띄었다. 창 넓은 창가에서 파도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연재·소설] 저헌 이석형의 묘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산 3번지에 올라보면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소와 나란히 조선전기의 문신인 저헌 이석형 선생의 묘소가 있다. 연일정씨의 묘원에 성이 다른 이씨의 묘소가 들어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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