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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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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5)
이번에는 마구 중 하나인 등자의 역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말은 기원전부터 인간과 함께 한 동물 중의 하나이며, 지금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하는 유일한 스포츠에서 이용되는 동물이다. 그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9월 10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50)
빈 도시락을 요란하게 달그락 거리면서 학교를 파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당산나무까지 뛰어 왔을 때였다. 동네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원을 그리고 있었다. 얼른 허기진 배를, 꽁보리밥에 고추장을 비벼 먹고 싶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9월 10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3)
중국의 마희(馬戱)는 서커스라고도 할 수 있는데, 역사가 아주 오래 되었다. 중국 고대 서한(西漢, BC 206년∼AD 24년) 환관(桓宽)의 《盐铁论》중에, 마희두호(马戏斗虎)라는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29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49)
그날, 우리에게 찾아온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시월로 접어든 선선한 날씨에 우린 무언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때 우상열이 앞으로 나섰다. -서부 총잡이 놀이를 할까? 서부영화를 몇 번 보고난 뒤, 그 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29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2)
백락과 더불어 중국에서 아주 유명한 상마가가 또 있다. 그는 바로 동한 때 장군인 마원(马援, 기원전 14년~49년, 동한초기 군사가)이다. 자는 문연(文渊)이고 한족(汉族)이며 부풍(扶风)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22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48)
부지런히 반죽하는 사람과 꽈배기의 모양을 만드는 사람과, 채반에 가지런히 올려져, 한 바퀴 레일을 타게 되면 바삭바삭 구워져 나왔다. 고소한 냄새가 공장안을 진동하고 있었다. 동그란 안경테가 우리에게 다가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22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1)
말과 관련된 직업 가운데, 고대 중국에 상마가(相馬家)라는 직업이 있었다. 상마라는 말은 좋은 말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을 뜻하며,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을 상마가라고 불렀다. 더나아가 인재를 찾아낼 줄 아는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7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47)
비록 간신히 피했지만 박치기의 공격을 받은 범호는 간담을 쓸어내렸다. 질 때 지더라도 박치기로 나가 떨어져 쌍코피를 쏟으며 매가리 없이 지긴 죽기보다 싫었다. 박치기의 대비는 솔직히 없었다. 기껏해야 멱살잡..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7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46)
범호는 공격적으로 쥐고 있던 의자다리를 아래로 내려놓으려다 우리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막다른 골목에서 고양이를 만난 쥐처럼 모든 털을 곤두세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곧 전투태세에 돌입한다는 비장함이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1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0)
이번 호에서는 말관련 직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를 알아보도록 하자. 말은 몸무게가 500킬로나 되는 큰 덩치지만 아주 예민하며 사람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동물이다. 교감이 현성되면 다루기가 어렵지만은 않지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1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39)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마정(馬政)을 통해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말을 사육하는 것을 중요시했으며 말사육에 많은 것들이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영천의 장수역(長水驛)은 조선시대에 있었던 말이 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7월 18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45)
순간 극장 문이 열렸다. 웅크리고 있던 밝은 빛이 와르르 쏟아져 들어왔다.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밖에 있다가 상영 중인 극장 안으로 들어오면, 사물을 분별하지 못해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힌 경험을 가지고 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7월 18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37)
지난 호에 이어 중국 관광국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마답비연(馬踏飛燕)의 두 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준마는 중국 고대에서는 작전, 운송, 교통, 그리고 통신에서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도구였다. 강력..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7월 03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43)
기억은 고여 있지 않고 다음 기억에 언제든 자리를 양보해준다. 골 깊은 기억이라 해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다만 연상되는 충격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그날의 기억은 오소소 찬바람을 일으키며 댓잎처럼 흔들린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7월 03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35)
말(馬)과 관련된 열한 번째 영화는 1800년대 후반 이야기인 2003년 개봉한 미국 영화 ‘오픈레인지(Open Range)’이다. 캐빈 코스트너가 감독과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이다. 1882년, 그때는 카우보이의 시대였고,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6월 28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41)
순경들은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통제에 적극 매달려 있었다. 군용차량의 사고답게 헌병도 통제에 참여하고 있었다. 몇몇의 신문 기자들이 기자완장을 차고 플래시를 터뜨리며 곳곳에서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6월 28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39)
그즈음 우리에게 찾아온 죽음을 목격하게 되었다. 고작 열 살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이별은 충격과 경악을 동반해서 찾아왔다. 세상의 새로운 문화와 법규를, 주저함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스펀지 같은 우리에게 웬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5월 30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33)
말(馬)과 관련된 아홉 번째 영화는 2011년 9월 8일에 개봉한 이환경 감독의 한국 영화 챔프이다. 말과 관련된 한국의 두 번째 영화이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는데, 길지 않더라도 행복하게 죽느냐, 행복..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5월 30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38)
극장과 방석집 골목은 더 이상 열 살에 맞는 놀이로 뛰어다니는 우상열로 묶어두지 않았다. 구슬은 단포다리 아래로 흐르는 샘 강에, 필요이상으로 팔을 뻗어 보기 좋게 와르르 쏟았다. 그것도 다리위에서, 샘이 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5월 23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32)
말(馬)과 관련된 여덟 번째 영화는 2000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올 더 프리티 호시즈(All the Pretty Horses)이다. 2차 대전 종전 무렵의 미국 텍사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빌리 밥 숀튼 감독의 영화이다. 수많..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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