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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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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 53
지난주에 이어 말과 관련된 사자성어에 들어있는 이야기를 알아보자. 조국을 위해 몸을 바친다는 뜻의 마혁과시(马革裹尸)이다. 사전상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말가죽으로 시체를 싸다. 2)군인이 전쟁..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1월 21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57)
일출을 담기위한 적당한 장소로 광대봉과 마이산을 중심으로 포진하고 있는 몇 개의 봉오리가 낙점 되었지만, 진안 정수장 산중턱으로 잡았다. 요즘 사진하는 사람들에게 오르기 좋고, 괜히 일출을 만날 확률이 높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1월 21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52)
지난주에 이어 말과 관련된 사자성어에 들어있는 이야기를 알아보자. 훌륭한 인재를 찾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강조하는 사자성어인 백락상마(伯乐相马)이다. 백락은 상마(좋은 말을 찾아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1월 14일
[연재·소설] (156)고깔을 쓴다
고속도로는 새벽을 달리고 있었다. 정말 그랬다. 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가 새벽을 달리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다만 차는 도로에 얹혀, 새순처럼 돋아나는 겨울의 칼칼한 기운을 온몸으로 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1월 14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54)
단포극장 건물 잔해가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우리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흉물 덩어리로 전락할 즈음 영천읍이 가져다주는 새로운 흥미꺼리로 들떠있었다. 까까머리에 눌러쓴 모자며 교복후크를 채웠을 때, 국민학생..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0월 30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50)
지난주에 이어 말과 관련된 사자성어에 들어있는 이야기를 알아보자. 지록위마(指鹿为马)의 사전상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다. 2) 고의로 흑백을 전도하다. 이 사자성어의 이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0월 30일
[연재·소설] (152)고깔을 쓴다
모두 시치미를 뚝 뗀 얼굴로, 지금 이 상황 속에서 억울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러나 연기력이 부족한 몇 명이 불안하긴 했지만, 우상열이 선두에서 범호와 맞섰다. -틀림없이 물을 끼얹은 놈이 이 안에 있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0월 17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8)
중국의 마문화는 역사도 오래 되었을 뿐 아니라, 내용도 아주 풍부하다. 중국과 한국은 역사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많다. 마문화도 중국과 한국이 다르지 않아 보지만, 한국은 중국에 비해 마문화가 많지 않은 편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0월 17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7)
이번에는 말 글자의 문자적 의미를 살펴보자. 위의 사진의 왼쪽 최초 중국의 암벽화에 그려진 말의 문양이다. 첫 그림은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암각화의 그림에서부터 마(馬) 글자가 탄생된 순서이다. 아래의 그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0월 03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5)
이번에는 마구 중 하나인 등자의 역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말은 기원전부터 인간과 함께 한 동물 중의 하나이며, 지금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하는 유일한 스포츠에서 이용되는 동물이다. 그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9월 10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50)
빈 도시락을 요란하게 달그락 거리면서 학교를 파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당산나무까지 뛰어 왔을 때였다. 동네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원을 그리고 있었다. 얼른 허기진 배를, 꽁보리밥에 고추장을 비벼 먹고 싶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9월 10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3)
중국의 마희(馬戱)는 서커스라고도 할 수 있는데, 역사가 아주 오래 되었다. 중국 고대 서한(西漢, BC 206년∼AD 24년) 환관(桓宽)의 《盐铁论》중에, 마희두호(马戏斗虎)라는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29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49)
그날, 우리에게 찾아온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시월로 접어든 선선한 날씨에 우린 무언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때 우상열이 앞으로 나섰다. -서부 총잡이 놀이를 할까? 서부영화를 몇 번 보고난 뒤, 그 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29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2)
백락과 더불어 중국에서 아주 유명한 상마가가 또 있다. 그는 바로 동한 때 장군인 마원(马援, 기원전 14년~49년, 동한초기 군사가)이다. 자는 문연(文渊)이고 한족(汉族)이며 부풍(扶风)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22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48)
부지런히 반죽하는 사람과 꽈배기의 모양을 만드는 사람과, 채반에 가지런히 올려져, 한 바퀴 레일을 타게 되면 바삭바삭 구워져 나왔다. 고소한 냄새가 공장안을 진동하고 있었다. 동그란 안경테가 우리에게 다가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22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1)
말과 관련된 직업 가운데, 고대 중국에 상마가(相馬家)라는 직업이 있었다. 상마라는 말은 좋은 말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을 뜻하며,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을 상마가라고 불렀다. 더나아가 인재를 찾아낼 줄 아는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7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47)
비록 간신히 피했지만 박치기의 공격을 받은 범호는 간담을 쓸어내렸다. 질 때 지더라도 박치기로 나가 떨어져 쌍코피를 쏟으며 매가리 없이 지긴 죽기보다 싫었다. 박치기의 대비는 솔직히 없었다. 기껏해야 멱살잡..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7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46)
범호는 공격적으로 쥐고 있던 의자다리를 아래로 내려놓으려다 우리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막다른 골목에서 고양이를 만난 쥐처럼 모든 털을 곤두세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곧 전투태세에 돌입한다는 비장함이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1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40)
이번 호에서는 말관련 직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를 알아보도록 하자. 말은 몸무게가 500킬로나 되는 큰 덩치지만 아주 예민하며 사람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동물이다. 교감이 현성되면 다루기가 어렵지만은 않지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1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39)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마정(馬政)을 통해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말을 사육하는 것을 중요시했으며 말사육에 많은 것들이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영천의 장수역(長水驛)은 조선시대에 있었던 말이 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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