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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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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5
“나는 부귀한 몸이 되어 남에게 얽매여 살기보다 가난한 몸으로 세상을 가볍게 내 마음대로 살 것이다.” 전국시대 제나라 사람 노중련(魯仲連)이 왕이 내린 벼슬자리를 마다하고 바닷가에 숨어살며 한 말이다. 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9)
지난 호에서부터는 회화 속 말(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그림, 조각, 벽화 속에 존재하는 말의 모습에 함께 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고 한다. 말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91)
젊은 연인들이 떠난 빈자리를 정리하면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떠있었다. “선생님, 가게 문 잠그고 우리 술 마셔요. 괜찮죠?” 순간 백만 볼트 전류가 몸 구석구석 파고드는 전율을 느꼈다. 어쩌면 차후에 들어올 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연재·소설] 우암 송시열의 묘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에 가면 조선 중기의 대학자 우암 송시열의 묘소가 있다. 원래 송시열의 묘소는 경기도 수원의 무봉산에 있었으나 숙종 23년(1697)에 이곳으로 옮겨 왔다. 이곳은 노론사림(老論士林)..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연재·소설]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4
해도 너무한다. 누구를 탓할 것인가. 하늘을 원망하고 위정자들을 탄핵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보다 삶을 영위할 방책을 잃어버려 도산하고 절망하여 사회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두렵다. 어지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8)
이번 호에서부터는 회화 속 말(馬)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그림, 조각, 벽화 속에 존재하는 말의 모습에 함께 하는 이야기를 찾아보려고 한다. 말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90)
“은영이에요.” 단호박 양갱을 한입 물고 생강라떼를 천천히 음미했다. 그녀가 준 팁을 따라하면서 새삼 감동의 표정을 지었다. 곧 도착할 저녁사이로 바다 물결이 오색 광채를 띄었다. 창 넓은 창가에서 파도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연재·소설] 저헌 이석형의 묘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산 3번지에 올라보면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소와 나란히 조선전기의 문신인 저헌 이석형 선생의 묘소가 있다. 연일정씨의 묘원에 성이 다른 이씨의 묘소가 들어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연재·소설]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2
억울하고도 비분한 눈물을 참다못하여 국내 몇 곳에서 왜적에 항거하자는 의병의 격서(檄書)가 비로소 침묵만을 지키고 있던 천하의 적막을 깨뜨리기 시작하였다. 원주 민특무(閔特務)의 진(陣) 원주 민특무의 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21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6)
이번 호에서는 마(馬) 글자가 들어간 중국의 어휘들을 살펴보자. 중국의 말을 가리키는 어휘에 대해서는 설문해자에 나오는 마(馬)부수 글자를 통해 살펴본 적이 있다. 여기에서는 그 밖에 관련된 아주 풍부하고 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21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88)
사방이 벽으로 갇혀진, 답답함 같았다. 아내 죽음이후 고립된 철저한 무력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자연히 의욕상실에 우울증까지 음습했다고 믿었다. 그날이 그날이었다. 희미하게 낙오된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21일
[연재·소설] 현공풍수 이론 (上)
풍수에서는 땅을 감별하는 방법이 크게 둘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산천의 형세를 육안으로만 보고 지기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을 가늠하는 형기학이고 다른 하나는 방위와 시간 등 음양오행의 원리를 이용하여 길을 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21일
[연재·소설]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1
『檀紀4279, 西紀1946(丙戌)에 山南倡義誌 編輯에 着手하여 2卷 冊子로 壹百帙을 發行하다. 第1卷은 倡義한 그때의 시국현황과 전투한 경과를 略說하였고, 第2卷은 활약한 將兵의 명단과 약력을 간단하게 기록하였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12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5)
지난 호부터 마(馬) 글자가 들어간 중국의 어휘들을 살펴보고 있다. 어휘가 풍부하다는 것은 그것과 연관이 많다는 것을 가리키는데, 중국은 말과 함께 한 나라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더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46)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12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87)
터널 사고를 겪은 뒤 얌전하게 집안에서 얼쩡거렸다. 코로나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국내 확진자 수가 감소되면, 이웃나라에서 증가 수로 돌아섰다. 지구인으로 살려면,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 아이템으로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12일
[연재·소설] 산남의진 열전(山南義陣 列傳)74
이번 호로 공훈록에 기록된 열사들 소개를 끝난다. 아래 탁영조 의사 조에 나오는 것처럼 함께 활동했던 김윤황, 천생이 같은 분은 그 분의 이름으로 따로 기록된 바 없으니 탁영조 선생의 공훈록을 자세히 읽어보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4)
이번 호에서는 마(馬) 글자가 들어간 중국의 어휘들을 살펴보자. 중국의 말을 가리키는 어휘에 대해서는 설문해자에 나오는 마(馬)부수 글자를 통해 살펴본 적이 있다. 여기에서는 그 밖에 관련된 아주 풍부하고 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186)
문득 차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터널 안에서 한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불꽃이 튀었고 검은 연기가 솟구쳤다. 빗줄기가 약해졌다. 시동을 끄고 안전벨트를 풀었다. 손이 떨리고 있었다. 터널 안에서 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연재·소설] 산남의진 열전(山南義陣 列傳)73
지리한 장마가 시작되고 코로나19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사회 최고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던 한 인물의 너무도 어이없는 죽음은 또다시 여러 가지로 사회 분열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나라가 위기에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3일
[연재·소설]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2)
부마(駙馬)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는 몇 가지가 있는데, 이번호에서는 중국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원래 부마(駙馬)는 중국 고대 제왕 사위의 호칭이었다. 제서(帝婿), 주서(主婿), 국서(国..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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