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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최종효 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장
“남의 말을 좋게 해야 한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5일(금) 16:12
ⓒ 경북동부신문
사단법인 전국 한우협회는 한우를 키우는 뜻있는 농가들의 모임으로 한우 산업의 발전과 회원농가의 공동이익 및 권익을 위해 1999년 창립됐다.
2017년 12월 제7대 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장으로 취임한 최종효 지부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 지부장은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한우홍보를 위해 각종 행사장을 누비며 한우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행사를 갖는 등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통에서 한우 150두를 사육하고 있는 최 지부장은“규모가 크지 않은 작은 단체이지만 한우회원들은 한우 정책 등 한우산업에 대해 대범하게 멀리 내다보고 있다”며, 회원들간 신뢰와 믿음을 강조했다.
동부동 청년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온 최 회장을 만나 남은 임기동안 지부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한우고기 홍보에 전력
“한우협회가 자산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회원들의 마음만은 항상 부자랍니다.”

최종효 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장은 “회원들이 어려움이 닥칠 때는 모든 회원들이 함께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결속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지부장은 영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장에서 한우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한우소비촉진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 지부장은 “회원들이 잘먹고 잘 살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늘 강조한다. 그는 이 때문에 한우협회원들의 수익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영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에 전력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에게 영천 한우고기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기 위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맛 체험 행사’를 가져 호응을 얻었다.

미래의 소비자인 청소년들이 한우 고기 맛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행사를 갖고 있다고 한다.

“대중이 많이 모이는 각종 행사장에서 한우시식회를 통해 영천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힌 최 지부장은 “시식회장에는 늘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볼수 있다”고 강조한다.

시식회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한다는 것이다.

최근 한 식생활 관련 언론에서 “한국인들의 고기 섭취량이 절대 부족하다는 사실이 보도 된 적이 있다”고 밝힌 최 지부장은 “영천한우를 성장기 학생들에게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한우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우고기 금호한우프라자까지 갈 필요 없어요
“축협이 직영하는 금호 한우프라자의 한우고기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밝힌 최 지부장은“최근 새롭게 단장한 시청앞 영천축협 본점에 위치한 하나로 마트도 한우고기의 품질이 같아 고기의 질이 좋다”고 강조했다.

시내 상당수의 고객들이 최근 우량품질의 한우를 구입하게 위해 품질 우수하다고 소문이 난 금호 한우프라자 까지 가서 구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 지부장은 실제로 금호 한우프라자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우와 시내 위치한 축협 본점 하나로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우 품질은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영천축협을 믿고 구매하면 된다고 말했다.

영천한우협회는 회원들간 어려움이 생기면 늘 함께 고민하는 가족적인 분위기다.

“남의 말을 좋게 해야 한다”고 밝힌 최 지부장은 “협회 발전을 위해 줄곧 회원들간의 화합과 단합을 강조한다.

최 지부장은 한우협회 사무실에는 평소에도 과일이나 먹거리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농사를 짓고 있는 회원들이 수시로 보내져온 사과나 포도 등 과일과 먹거리가 넘쳐나고 있는데, 이것이 한우협회의 분위기라는 점을 강조한다.

“축협 사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가들은 절대 협조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축협사료를 사용하는 회원들은 지부의 업무에 적극 협조합니다”

한우협회 운영에 협조하고 화합하는 회원들은 소속감을 가지고 절대적인 협조를 하고 있다는 표현을 이렇게 설명했다.

시식회장에서 대부분의 회원들이 고기 냄새가 온몸에 베일 정도로 고생하는데 행사장에 한번도 나오지 않은 일부 회원들이 엉뚱한 소리를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현재 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 등록 회원은 400여명이다. 최 지부장은 회원들이 마음놓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최 지부장은 “임기동안 한우농가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우협회 영천시지부를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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