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1 21:52:01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오피니언
TV 다시 보기
커뮤니티
PDF 지면보기
종합
사회
정치·경제
종교
문화
명예기자
동창회
특집
이 사람
칼럼일반
데스크 칼럼
연재·소설
건강칼럼
사설
경북의창
행사중계
문화·예술
현장리포트
열린초대석
기획·특집
TV여행
인사
동정
결혼
부음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3:35:45
출력 :
10개
20개
30개
[데스크 칼럼]-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할 때
요즘 SNS를 떠도는 글 중에는 상 투적이면서도 마음에 와닿는 문구 들이 많다. 얼마 전에 본 글귀를 이 지면에 담는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 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가 마음버릇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5월 02일
6.13 지방선거 유감
6.13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때가 때인지라 선거 열기는 달아오르고 각 정당들마다 공천문제로 분주하다. 이번 지방선 거는 ‘지방분권’과 풀뿌리 정치의 정 착을 위한 중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4월 25일
[데스크 칼럼]-기초질서 좀 지킵시다
우리가 운전을 할때 기본중에 기본에 속하는 것이 좌회전, 우회전 할 때 방향지시등(일명 깜빡이)을 켜는 일이다. 감빡이는 왜 켜야하는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진행하는 것은 신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4월 11일
[데스크 칼럼]-겸손과 교만함에 대하여
땅콩회항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리더가 겸손함을 갖지 못한채 아랫 사람에게 군림하면 어떤 결과를 가 져다 주는지 잘 보여주는 일이었다. 힘없는 서민들이 늘 분노하고 절망 하는 것은 힘있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4월 04일
마라톤에 한번 도전해 볼까요
대부분이 가난하고 대중교통도 지 금처럼 편리하지 않던 시절에는 어 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걷 고 뛰는게 일상이었지만 이제는 걷 기도 뜀박질도 돈주고 사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편리한 교통..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3월 28일
저출산, 삶의 질, 그리고 가족
여자는 시집 잘가 애 잘 낳고 잘 키우면 그게 최고다, 옛날 어른들은 이렇게 얘기했고 당연한 것처럼 받 아들여졌지만 요즘에 이렇게 이야 기 했다가는 ‘꼰대’소리 듣기 십상이 다. 지난해 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3월 22일
정치인들의 계산법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바는 아니지만 이건 정도가 좀 심하다.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 얼마나 됐다고 자고 일어나면 바뀐다. 어떠한 명분도 찾을 수 없는데도 여기저기 들락거리고 노선도 함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3월 15일
[데스크 칼럼]-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가뭄에 단비같은, 갈증속에 시원 한 사이다같이 톡 쏘는 듯한 일이 있어 잠시나마 즐거웠다. 지난 동계 올림픽때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싱 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홀로 아리랑’ 에 맞춰 연기를 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3월 08일
남문통을 바라보는 눈
최근 원도심의 낙후와 쇠퇴로 침체 일로에 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지역살리기를 위한 몸부림이 시작되고 있다. 얼마전 7,80년대 우리지역의 최고 요지로 꼽혔던 중앙동의 중심인 중앙사거리일대 남..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2월 28일
또 하나의 설을 맞으며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고 화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다. ‘설’은 새해 첫날이란 의미이며, 묵은 해를 떨쳐버리고 새로 맞는 한 해의 첫머리란 뜻이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2월 12일
추위를 이기는 방법
겨울철에 온도가 갑자기 내려가면서 들이닥치는 추위를 우리는 한파라 부른다. 지난주 내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서운 칼바람에 혹독한 추위가 찾아와 우리곁에 머물렀다. 아직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1월 31일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얼마전 출근길에 회사 대표로부터 점심시간을 비워두라는 말을 들었다. 무슨 일인가 자세히 물어보지도 못한 채 혼자 이생각 저생각하며 반나절을 보내고 약속장소로 갔다. 가는 차안에서 점심시간이 제법 남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1월 24일
[데스크칼럼]진정으로 남 이해하기
남의 입장이 제대로 되어보지 않고서 남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고, 또 여러가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라 한데 어울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1월 17일
새해, 새희망으로
찬란한 2018년의 태양이 다시 떠올랐다.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이 어제보다는 더 멋있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새해 아침이 되면 누구나 그러하듯 우리는 새로운 희망과 염원속에 새로운 한해를 설계해 볼 것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8년 01월 04일
[데스크 칼럼]-기부와 나눔의 따뜻한 정 데우기
매서운 한파가 한 며칠 몰아쳤다. 몸이 추워지면 마음마저 추워질까 염려스럽다. 없는 사람일수록 추위가 더 매섭고 혹독한 법이다. 매년 겨울의 초입이 되면 사람들의 옷깃 위를 장식하는 빨간 열매 모양..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7년 12월 20일
우려스러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리 조례안
지금은 분명히 SNS 마케팅의 시대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고 있는 SNS.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고, 신속성이나 이동성 때문에 언론보다 빠르게 정보수집이 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7년 12월 20일
순수한 자원봉사를 기대한다!
내몸 아끼지 않고 말없이 봉사하는 사람을 보면 날개없는 천사같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늘 남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경제 발전에 따라 삶의 질은 나아졌지만 사회문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7년 12월 06일
[데스크 칼럼]-처음 그 마음으로 일한다면
영화 “박하사탕”은 주인공을 통하여 순수를 잃어가는 사람의 비극을 보여 준다. 주인공은 무척이나 순수하고 멋진 청년이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자신의 본모습은 잃고 세상의 추한 모습에 물들어간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7년 11월 30일
지방신문 기자생활 100일의 고백
필드위에서 뛴지 100여 일이 지났다. 해설자 입장일 때가 좋았지 부족한 경험과 역량으로 의욕만 앞서니 마음만큼 쉽지가 않다. 좋은 기사만 써도 모자랄 판에 왜 굳이 남 헐뜯느냐고 뭐라 한다. ‘씰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7년 11월 23일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한 역할 분담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는 꽤 오래됐지만 박정희 정권이 지방 자치제를 전면 중단함으로써 이후 30년 간 지방 자치 없는 중앙집권 시대를 보낸 흑역사가 있고 1991년에야 지방 자치가 부활하게 된다. 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7년 11월 15일
[11]
[12]
[13]
[동정]-야구대회 참가선수들 격려
영천시 7월1일자 인사
영천시 인사(4월20일자)
영천시 인사(2017년 4월 1일자)
이 사람-경북작가상 수상자 한관식 영천문협지부장
[동정]-수능 마친 학생들 격려
[동정]-화재대피 민방위훈련 참여
[동정]-한방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참석
[동정]-교통장애인협회 시민결의대회서 축사
[동정]-백신애문학제 참석
(결 혼)
(결 혼)
(결 혼)
동정
[동정]-수능 마친 학생들 격려
[동정]-화재대피 민방위훈련 참여
[동정]-한방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참석
[동정]-교통장애인협회 시민결의대회서 축사
이 사람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종이 신문을 만든다는 것
[데스크칼럼] 심각한 분열 극복하고 정상의 길 찾아야
[데스크칼럼] 사람의 인성이나 성품에 관하여
가장 많이 본 뉴스
영천불교연합회, 경북 산불 희생자 추모법요식 봉행
영천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최무선의 꿈을 잇다, 2025 최무선과학꿈잔치
쿠잉베리&채널경북, 영천희망원 딸기농장 체험
최무선 장군 탄신 700주년 기념추모제
[사설]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철저한 관리감독 필요
[기고]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88
[조은경 주부의 귀촌일기] 동회
영양지(64)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회사소개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