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영천공예가협회 회원전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영천시민회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회원전은 우리 전통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다량 출품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는 목공예, 도자기, 천연염색, 토기, 짚공예, 한지공예 등 5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서성원 영천공예가협회장은 “공예는 현대와 미래를 풍요롭게 해줄 새로운 산업분야”라며 “순수 창작 작품을 통해 지역 공예분야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1 21:08:09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