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8일 자동차 변속기 부품 전문기업인 ㈜비엠과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비엠 (대표 박병욱)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부지면적 10,748㎡에 2023년까지 6년에 걸쳐 31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변속기부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비엠(BM)은 기업부 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변속기 구동 부품 (오토미션용 트랜스퍼 드라이브 및 에뉼러스 기어류)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경쟁력 있는 회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03:27:48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