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기 삼양연마공업(주) 대표이사(사진)가 제11대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됐다.영천상공회의소는 27일 제1차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삼양연마공업(주) 손동기 대표이사를 만장 일치로 추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세원물산 김도현, ㈜한중엔시에스 김환식, 동일금속(주) 오길봉, 영동기업(주) 한승훈, ㈜케이씨이피드 정한식, ㈜우신스틸 도병무 의원을 선출했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상임의원 15명도 새로 선출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취임식은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최병식 기자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01:08:33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