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성남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2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교권 존중, 제자 사랑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남여중과 영천성남여고 전교생 및 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 체코의 월드컵 축구 경기를 단체 관람을 실시했다.최근 일과 시간 중 스포츠 경기 단체 관람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학교 측은 고려해 정규 수업 시간을 공식 행사 시간으로 사전 조정하여 편성했다.학생들은 학업 결손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환호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학교 측은 이번 단체 관람이 새로운 사제동행 학교 문화 전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학생들은 경기를 함께 응원하고 결과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건전한 스포츠맨십을 내면화했다. 영천성남여고 김창영 교장은 "탄력적인 학사 운영 덕분에 학생들은 건전하게 에너지를 발산하고, 사제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23 16:22:51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초대석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