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농협은 지난 16일 드론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연시회를 고경면 해선리 361번지 일원에서 실시 했다.농업인의 일손 부족문제 해결 및 방제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고경농협과 영천시는 2022년부터 드론활용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71ha(60농가)보다 약 2배 정도 증가한 143ha(130농가) 규모이다.이번 공동방제는 영천시에서 방제비 50%, 고경농협에서는 약제비 50%를 지원하며 잎도열병, 깨씨무늬병 등을 집중방제하며 나방류, 멸구 등을 함께 방제했다.특히 금년도 7월 25일 1회차, 8월 15일 2회차에 걸친 공동방제를 계획하고 있어 적기방제 및 수확량 향상으로 농가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혁 고경농협 조합장은 “드론방제는 농촌 고령화,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여 농업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농촌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고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