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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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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연재]약포 정탁의 묘
경북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산 166번지에 가면 조선조 명재상이었던 약포 정탁(1526~1605)의 묘가 있고 산자락 우측 아래에는 재실이 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10월 30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깡마른 여자(14) 수피아의 집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며 혹시나 마주칠 확률을 높이는데 고군분투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10월 30일
[풍수연재] 퇴계 이황의 묘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건지산 남쪽 산자락에 오르면 퇴계 이황(1502~1571) 선생의 묘소가 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10월 23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깡마른 여자(13) 마치 교미 후와 교미 전의 대하는 태도가 확연한 양상을 띠는 사마귀처럼 수피아는 냉랭해져 버렸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10월 23일
[풍수연재] 정경부인 밀산박씨의 묘
전북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 봉서산 자락에 올라가면 고려말의 정경부인이었던 밀산박씨(1343~1381)의 묘가 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10월 09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깡마른 여자(12) 수피아가 욕실 가운을 벗고 마중 나와 있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10월 09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깡마른 여자(8) 남자가 잠깐 망설이는 사이 깡마른 여자는, 울돌목에서 빠져나온 완만한 자호천 줄기에 시선이 닿았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8월 28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깡마른 여자(7) 자호천의 요동치는 물줄기를 보면서 끊임없이 몸은 생리주기에 맞춰 꿈틀거리고 있었다. 누군가의 씨앗이 착상된다면 아기집이 비교적 관대하게 들어설 것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8월 21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깡마른 여자(6) 세상과 통하는 문은 거친 호흡을 내뿜으며 게으르게 열렸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8월 07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지하실의 끝을 찾아 분명 앞으로 나가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확연하게 걸음을 옮긴 이렇다 할 느낌은 없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7월 31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잔뜩 먼지 먹은 계단이 문이 열리자 드러났다. 깡마른 여자는 두려웠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7월 17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깡마른 여자(3) 수피아는 누가 들으면 안 될 이야기처럼 주위를 한번 살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7월 10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깡마른 여자(2) 약간 헛웃음은 나왔지만 이런 류의 젊은 여자들이 가진 특유의 판단과 확신에서 빚어지는, 그들만의 해석이라고 읽어주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7월 04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깡마른 여자(1)그제야 무심히 넘긴 5월 달력을 찢었다. 바빠서 인지하지 못한 저번 달이라 생각하기엔, 그다지 달력 건너뛰기에 대한 변명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날이 그날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보낸 일상..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6월 19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에어포켓(30)잠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빗줄기가 저토록 기운차게 수직 하강하는 모습에서 두려움은 더한층 무게를 더하고 있었다. 다리 밑으로 흐르는 강물은 워낙 말라있었는지, 세를 넓히지 못하고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6월 12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에어포켓(29)꼬리부분 균열이라고 접수받았을 때부터 표현봉 조각가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배합률은 맞았는지, 제대로 된 금속재료는 썼는지, 의뢰인에게 맞는 심혈은 쏟았는지, 프로다운 걱정거리로 얼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9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에어포켓(27)서화인은 무슨 말을 하려다가 몇 번 참는 표정에서 고민의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었다. 쉽게 끼어들기에는 무거웠고 진지했다.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소파에 앉았다. 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1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에어포켓(24)서화인을 만나지 못했다면 더 많이 작아지고, 더 많이 우울해지고, 더 많이 으르렁 거렸을 게다. 부정할 수 없는 셈법이었다. 고마움의 연장선상에 한 눈을 팔지 않는 각오도 한 바구니에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4월 24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에어포켓(23)누구에게나 자신의 바다를 품으며 살고 있을 것이다. 서화인의 바다는 파도소리가 자욱한 물안개로 덮여있었다. 선박이 끊긴 부두에는 오래된 방파제가 건들거렸고 사연 많은 해풍이 넘나들었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4월 12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에어포켓(21)표현봉은 작업대에 집게로 고정한 4절 켄트지위에 컴퍼스와 삼각자를 올려두고 4B연필을 손에 쥐었다.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방법의 접근이라서 내심 기대가 되었다. 언제부턴가 학생모드로 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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