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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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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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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신자를 넘은 환자
본래 광신도라는 말은 종교적 의미로 사용됐다. 도를 넘어 이성을 잃을 정도로 지나치게 종교를 믿는 사람을 그렇게 불렀다. 그러나 요즘은 그 의미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3월 26일
[데스크칼럼]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이란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다. 계절은 분명히 봄이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인데 꽃샘추위같은 반짝추위를 이르기도 하지만 봄이라도 환경이나 마음이 아직 여의치 못하다는 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3월 18일
[데스크칼럼]우리는 코로나를 이길 수 있다
'코로나19'가 블랙홀이 되었다. 마스크로 입을 막는 것은 그런대로 견딜만 하지만, 사람 사이에 오가는 마음에다 빗장을 질러 버리니 진짜 병날 것 같다. 사무실로 전화가 온다. ‘기사 거리가 코로나밖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3월 04일
[데스크칼럼]코로나19와 무너지는 경기
지난 1월 중국은 후베이성 우한에서 원인 미상의 폐렴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처음 바이러스 발원지로 여겨지는 화난수산시장(우한 시장)은 이름은 수산물 시장이나 실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2월 28일
[데스크칼럼]민원이 있는 현장으로 가라
아주 원초적인 물음이고 답이지만 행정(行政)이란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는 일이라고 단적으로 말하고 싶다. 논란의 소지는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그렇다. 화재를 예방하고 집에 불이 났을 때 불을 끄는 것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2월 05일
[데스크칼럼]복지예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국민소득이 1인당 3만 달러를 넘어선 시대의 우리사회, 국민들의 복지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사회 구성원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복지 안전망을 확보하는 게 바로 선진사회이기 때문이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1월 30일
[데스크칼럼]여민동락(與民同樂)
최기문 영천시장이 신년사를 통한 화두로 ‘여민동락’이라는 말을 들고 나섰다. 최 시장은 시무식에서도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2020 경자년 쥐의 해에 모두가 사랑과 기쁜 일로 가득하길 바란다”며 “여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1월 20일
[데스크칼럼]민간 첫 체육회장 선거과정을 보며 드는 생각
내년부터는 체육회장을 민간인이 맡는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도록 국민체육법이 개정돼 내년에 처음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첫 민간 체육회장을 선출하는 일인 만큼 과연 누가 적임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2월 04일
[데스크칼럼]오수동이라는 곳
영천의 물줄기는 크게 두 줄기다. 보현산(화남.화북쪽)과 팔공산(신녕.화산쪽)에서 원천이 된 작은 물길이 시내를 이루다가 보현산에서 흘러온 고현천과 팔공산에서 내려온 신녕천이 먼저 만나 북천이 된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1월 28일
[데스크칼럼]세상에 공짜는 없다.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그럴듯하게 현세태에 딱맞는 말이 있다. 세상에 없는 세가지, 바로 공짜와 정답, 비밀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장관직 사표를 낸 지난달 14일에 사표가 수리되고 20분 후에 팩..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1월 21일
[데스크칼럼]세심(洗心)과 후흑(厚黑)
옛날 선비들은 중앙에서 벼슬을 하다가 낙향하면 주위에 노송과 고목이 울창하게 우거지거나 얕으막한 산앞에 물이 흐르는 곳, 그런 경치가 좋은 곳에 정자를 짓고 살았다. 경우에 따라 주위에는 작은 연못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1월 14일
[데스크칼럼]말이라는 것
‘침묵의 카르텔’이란 말이 나왔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이 총선기획단을 출범 시키면서 민주당 쪽에서 나온 이야기다. 지난 8월 이후 지속된 조국사태를 거치며 당내에 반성과 쇄신을 주문하는 자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1월 06일
[데스크칼럼]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했는데
지난해 하루 37.5명이 자살한 한국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중 자살률 1위의 나라다. 자살사유 1위는 경제적 어려움이었고, 중요한 것은 작년과 올해 투신시도자의 57%가 2030 청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0월 30일
[데스크칼럼]관심과 허용적 태도
서부동, 아니 오수동 이야기를 좀 하고싶다. 영천시민이라면 주지하다시피 오랜동안 ‘오수동’을 이야기 하면 가슴 아픈 사연이 들어있다. 이곳 오수동에 작년 5월인가 오염토반입정화시설을 가동하는 업체가 들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0월 17일
[데스크칼럼]축제장의 불법 천막 안막나? 못막나?
이 이야기만 들으면 품바의 각설이타령이 떠오른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 해마다 축제때면 활개를 치는 불법천막 이야기다. 국가 하천부지에 허가없이 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10월 03일
[데스크칼럼]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가 열리면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속담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가 됐다.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여러 요소들로 인하여 불리한 격차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9월 10일
[데스크칼럼]노인요양병원에 관한 단상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한다.” 백번 맞는 말이다. 늙고 죽는다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지만 보다 수준있고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면서 행복수명이 길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국이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다. 늙으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29일
[데스크칼럼]변화,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고 들어 보았을 것이다. 개구리를 갑자기 뜨거운 물에 넣으면 뛰쳐나와 살고, 천천히 온도를 올리면 죽는다는 실험에서 유래한 용어로, 환경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7일
[데스크칼럼]다시 영천을 지킬 창의정용군이 필요하다
맨처음 불법폐기물 걱정을 하다 지인이 ‘창의정용군(倡義精勇軍)’이 필요하다는 말에 웃음이 빵 터졌다가 이내 짠한 마음과 동시에 심각해졌다. 우리지역의 불법폐기물과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전국 어디에서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8월 01일
[데스크칼럼]꼰대 탈출을 위한 제언
뭘 어쩌란 말인가. 이미 나이는 먹어버렸고 그런 요구를 받으면 답답해진다. 거기다 잘 못한다고 닦달까지 해대면 낀세대인 현실이 심히 억울하다. 몇 년 전에 나온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8..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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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데스크칼럼] 선출직 공직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을 다시 상기시킨다
[데스크칼럼] 대선 이후, 실망과 기대 사이 영천의 선택은
[데스크칼럼] 잠시 멈춰서는 트럼프 관세,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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