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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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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만연한 거리 환경 개선해야 된다
영천의 시내 거리를 다녀보면 어디서든 불법 적치물을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 특히 전통시장 주변에는 오랜 기간 동안 도로를 무단 점용한 불법 적치물로 도시미관에 걸림돌이 되고 불법적인 상행위와 무질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1월 02일
외로움부
시카고대학의 카시오포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의 가장 총체적인 사망 요인은 사고나 암(癌)이 아니라 외로움이다. 외로움은 ‘고독사’로 대변될 만큼 우리 사회에서도 인구감소 초고령화 빈부격차..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1월 02일
메이칭의 중국 이미지(177)
최근에 내 중국 이야기는 중국 문화 중, 중국의 다양한 민족 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중국에는 90% 이상의 한족과 55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감숙성에 대부분 거주하는 보안족(保安族)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1월 02일
꿈에서 깨어나 눈 뜬 삶을 살자
(지난호에 이어) 우리 평범한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죽은 후에도 장기기증만은 않겠다는 사람이 많은데 살아있는 동안에 그것도 눈을 하나 빼주었다는 것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1월 02일
한산이씨 시조 묘의 설화
충남 서천군 한산면 지현리에 있는 한산이씨 시조 이윤경의 묘 자리에는 원래 지방관아가 있었던 자리였다. 병자년에 관아건물의 안채가 무너졌을 때 이곳에서 시조의 석곽을 발견하고 관아건물을 좌측(현재 한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1월 02일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85
40. 又(우) 또 句論文亦自勞(멱구논문역자로) 呑盃舞是雄豪(탄배무인시웅호) 春心爾1)紅千峀(춘심숙이홍천수)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26일
익양지 제6권 - 인물(人物)
효(孝) 황보성(皇甫星) 충정공 인의 뒤. 천성으로 효성이 지극하여 11세에 아버지 초상을 치룸을 한결같이 성인(成人)과도 같았다. 나이 50를 넘김에도 일찍이 어머니의 곁을 떠나지 않고 단(壇)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26일
행사를 위한 행사 말고 민생 챙겨야
축제로 들떳던 10월이 기울고 있다. 아직 잔잔한 행사들이 남았지만 굵직한 올해 행사는 대략 끝이났다. 행사가 많아도 너무 많다. 특히 10월 한달 안에 몰려 더 많아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26일
오른팔
부고기사 제목이 참 얄궂다. 누구의 ‘오른팔’은 10대 20대 때나 가져봄직한 철딱서니의 훈장이거나, 아니면 어둠의 세계에 몸담은 이들의 전유물이 아닌가. 그의 나이를 확인하고 참으로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26일
메이칭의 중국 이미지(176)
《中国统计年鉴-2021》의 자료에 따르면 50,896명으로 비교적 적은 수의 소수민족에 속한다. 타지크족은 유럽인종 인도지중해유형에 속하며, 민족어는 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26일
꿈에서 깨어나 눈 뜬 삶을 살자
(지난호에 이어) “이것을 갖다드리거라. 그러면 어머니 병이 나을 것이다.” 아들은 어머니의 병이 낫는다는 말씀에 너무 좋아서 부적을 받아들고 산을 뛰어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막 뛰어내려오다가 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26일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가을이 깊어간다. 농부는 추수로 바쁘고 각 지자체는 각종 축제나 행사로 바쁘다.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 리고 있지만 일상을 회복한 세상은 단풍놀이 차량행렬 이나 여행객들로 번다하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19일
익양지 제6권
효(孝) 신이행(申以) 아주인. 나재 열도의 증손. 호는 창암. 나이 겨우9세에 혼정신성(昏定晨省)과 공양(供養)의 절도를 배우지 않고도 능히 하였다. 성장해서는 어머니가 묵은 병이 있어 옷은 띠를 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19일
영천시민 힘모아군부대 유치 이뤄내자
대구시가 군부대 통합 이전을 추진하자 그동안 물밑으로 유치를 추진하던 영천시가 지난 13일 군부대 이전 관련한 상황을 주민들게 보고하는 자리를 열고 유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시는 추진배경을 저출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19일
에세와 글밥
[글밥]의 장르를 ‘살이집’이라 새롭게 규정해 두었지만, 세속 잣대로는 에세이다. 에세이는 원래 ‘에세(essais)’였고, 창조자는 프랑스 철학자 미셸 에켐 드 몽테뉴였다. ‘에세’라는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19일
메이칭의 중국 이미지(175)
《中国统计年鉴-2021》의 자료에 따르면 4,237명으로 가장 적은 수의 소수민족에 속한다. 로바족(珞巴族)은 주로 티베트의 동남부 지역에 분포하며, 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19일
꿈에서 깨어나 눈 뜬 삶을 살자
(지난호에 이어) 진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어떻게 구분하게 되는 것입니까?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정지된 상태의 막연한 흐름이 아닙니다. 오로지 흐르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유한한 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19일
국민이 모두 구급대원이 되는 안심사회
코로나19와 함께 두 해가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가을 행락철로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19일
풍양조씨 시조 조맹(趙孟)의 묘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송능리 산 53-4번지에 가면 풍양조씨의 시조인 조맹의 묘가 있다. 조맹은 태조왕건의 요청으로 70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전투에 나가 공을 세워 개국공신이 되었으며 이름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19일
산남의진역사(山南義
시간은 부지불식간에 빠르게 흘러간다. 뜨거운 여름을 견디느라 허덕였는데 금방 찬바람에 옷깃을 여민다. 동엄선생의 고우(苦雨-궂은 비)라는 제목의 시처럼 시국은 총체적 난국이고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팍팍하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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