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7-01 17:49:29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오피니언
TV 다시 보기
커뮤니티
PDF 지면보기
종합
사회
정치·경제
종교
문화
명예기자
동창회
특집
이 사람
칼럼일반
데스크 칼럼
연재·소설
건강칼럼
사설
경북의창
행사중계
문화·예술
현장리포트
열린초대석
기획·특집
TV여행
인사
동정
결혼
부음
칼럼일반
칼럼일반
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출력 :
10개
20개
30개
[데스크칼럼] 이것은 분명 지구 종말의 신호다
갑자기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간 개구리는 호다닥 튀어 나와 살지만 천천히 뜨거워지는 물속에 들어간 개구리는 그대로 죽는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즉 점차적이지만 눈에 확 띄거나 피부에 와닿지 않는 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9일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지난호에 이어)자신을 갈고 닦을 줄 모르는 사람, 마음이 나태한 사람은 삿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삿된 생각이 늘어날수록 마음이 번거로워지고, 마음이 번거로우면 세상이 다 번거롭게 여겨져 좋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9일
[풍수연재] 하서 김인후의 생각
전남 장성군 황룡면 맥호리 맥동 마을에 가면 김인후 선생이 태어나서 자란 생가 백화정이 있다. 김인후는 여덟 살에 조광조의 숙부인 조원기가 전라도관찰사로 있을 때 신동이라 할 정도로 뛰어났고 열 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9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마흔여섯, 가슴이 시킨 일(2)
결국 건강한 삶이란 한걸음씩 나아진다는 것 아닐까 싶었다. 내로하는 사상가를 여럿 두어 ‘스승 위의 스승’으로 불리는 다석 류영모 선생은 나이 열일곱에 득(得) 자를 파자(破字)해 이렇게 풀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9일
[사설] 시민의식이 아쉬운 강변공원 꽃밭
지금 영천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금호강의 둔치를 따라가면 ‘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보라색 유채꽃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게다가 5월의 꽃 장미와 꽃양귀비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온갖 꽃들이 주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9일
[담나누미칼럼] 영양지(30)
북습면(北習面) : 관문(官門)에서 서쪽으로 30리 거리이며, 모두 24개 동(洞)이다. 삼괴(三槐), 죽계(竹溪), 봉계(鳳溪), 동룡(同龍), 장하(長河), 용평(龍坪), 오천(烏川), 송천(松..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9일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54
曺相煥 義士 略歷(조상환 의사 약력) ①曺相煥(조상환)은 字(자)는 石甫(석보)이오 貫鄕(관향)은 昌寧(창녕)이라 昌城府院君(창성부원군) 繼龍(계룡)의 遠孫(원손)이요 慈溪(자계) 龍翰(용한)의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9일
[데스크칼럼] 2024년 사회 이동성 개선 제도에 거는 기대
예전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널리 회자됐지만 어느 때부터 ‘개천에서 용 안난다’는 말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사실상 찢어지게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나 오롯이 좋은 머리 하나로 사법고시에 붙어 집안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2일
장교의 꿈 키우는 충성대 사관캠프
육군3사관학교(이하 3사교)가 지난 17일 경산고, 대경문화예고, 경주예일고, 영천여고 등 경북지역 고등학교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충성대 사관캠프’를 진행했다.충성대 사관캠프는 미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2일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지난호에 이어)게으름 없이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는 마가 낄 새가 없습니다. 놋그릇도 열심히 닦으면 녹이 나지 않듯이, 거울을 매일 닦으면 때가 끼지 않듯이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는 마가 끼지 않게 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2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에어포켓(28)무엇보다 공포의 대상이었던 남편의 행방을 알게 되어, 서화인은 한시름을 덜은 표정으로 변해갔다. 그럴 줄 알았으면 일찍 털어놓았어야 했나 하는 짧은 후회도 있었지만 세상사는 타이밍이라는 적..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2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마흔여섯, 가슴이 시킨 일(1)
나의 경우 마흔 고비에 오르기 전 서른아홉 어느 날 문득 ‘이제야 독서가 된다’고 느꼈고, 마흔여섯에 들어선 올해 어느 새벽 돌연 ‘글귀가 머리 아닌 가슴으로 이해’되기 시작했다. 독서를 할 만하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2일
[사설] 지역 맞춤형 ‘저출산 대책’ 찾아야 한다
“개와 고양이는 부족하지 않다, 다만 아이들이 부족할 뿐이다.”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유럽의 저출산 문제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려를 나타내며 한 말이다.유럽도 그렇지만 당장 우리의 현실이 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2일
[담나누미칼럼] 영양지(29)
동면(東面) : 관문(官門)에서 동쪽으로 50리 거리이며, 모두 23개 동(洞)이 다. 동도(東道), 덕곡(德谷), 가정(柯亭), 초일(草日), 흑석(黑石), 독정(獨亭), 상&n..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2일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53
부산, 울산, 대구 등지에서 여섯 가구, 여덟 분의 도시민이 농촌현장체험을 위해 자양면 보현2리에서 5,6월 두 달간 살고 있다. 5,6십대 장년층인 이들은 향후 농촌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어하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2일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지난호에 이어)무상신속(無常迅速)옛날에는 청명과 한식이 지나면 잠을 줄여서 서쪽 하늘에 달이 지기 전에 일어나는 것이 아녀자의 도리였습니다. 서쪽 하늘에 달이 지기 전에 일어나는 것을 ‘용란을 긷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1일
[풍수연재] 인촌 김성수의 생가
인촌 김성수(1891~1955)의 생가는 전북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43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대표적 명문가답게 전북 기념물 제 28호로 지정되어있다. 호남의 제일 갑부였던 김성수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1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AI와 한자②
이제 거리의 영어간판을 보고 혀를 차는 꼰대‘조차’ 없다. 일상적으로 영어를 쉘라쉘라 한다고 타박하는 꼰대도 없다. 되레 영어를 못하면 부끄러워하고 국어를 못하면 별 반응 않는 시대에 살고..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1일
[사설] 그늘진 곳을 살피는 가정의 달이기를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해마다 오는 가정의 달인데 그 의미가 예전 같지 않다. 특히 함께할 가정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안타깝다.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전통적 의미의 온전한 가정이 전체 가정의 절반에 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1일
[담나누미칼럼] 영양지(28)
마을 (坊里)• 옛 면(面)의〔이름들〕(31개 면) : 내동면(內東面), 내서면(內西面), 명산면(鳴山面), 산저면(山底面), 거림면(迲林面),북습면(北習面), 고현면(高見面), 거여면(巨..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5월 21일
[1]
[2]
[3]
[4]
[5]
[6]
[7]
[8]
[9]
[10]
[동정]-야구대회 참가선수들 격려
영천시 7월1일자 인사
영천시 인사(4월20일자)
영천시 인사(2017년 4월 1일자)
이 사람-경북작가상 수상자 한관식 영천문협지부장
[동정]-수능 마친 학생들 격려
[동정]-화재대피 민방위훈련 참여
[동정]-한방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참석
[동정]-교통장애인협회 시민결의대회서 축사
[동정]-백신애문학제 참석
(결 혼)
(결 혼)
(결 혼)
동정
[동정]-수능 마친 학생들 격려
[동정]-화재대피 민방위훈련 참여
[동정]-한방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참석
[동정]-교통장애인협회 시민결의대회서 축사
이 사람
데스크 칼럼
[데스크칼럼] 선출직 공직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을 다시 상기시킨다
[데스크칼럼] 대선 이후, 실망과 기대 사이 영천의 선택은
[데스크칼럼] 잠시 멈춰서는 트럼프 관세, 그 다음은
가장 많이 본 뉴스
영천에도 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 빈번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제20회 경영연수
영천시,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개관···'한방에 놀자' 주제 플리마켓 진행
[사설] 청제비 국보 지정에 붙여
[기고]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94
[조은경 주부의 귀촌일기] 감나무
영양지(70)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풍수연재] 원균 장군의 묘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회사소개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