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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통풍
통풍은 관절의 변형과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퓨린이라는 물질의 대사 이상과 신장에서의 요산 배출 장애로 인해 우리 몸에 과잉 축적된 요산 결정으로 인해 관절과 관절 주위 조직이나 신체내부의 어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25일
한방칼럼-파킨슨병
70대의 남자환자가 오른수족떨림과 무력감 피로감 전신통 등을 호소하여 본원에서 한약치료 침구치료를 시행중입니다. 약 1~2년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어 현재는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함이 없이 비교적 양호하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13일
한방칼럼 - 임신중의 한약과 침치료
얼마전 임신 4개월 정도의 임신부가 입덧이 심하여 견디기가 힘들어 모친과 같이 본원에 오셔서 입덧을 치료한 후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는 한약치료를 받은 환자가 아기를 건강하게 분만한 후에 산후관리를 위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06일
한방칼럼-어린이의 겨울준비
겨울철은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외부 기온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질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기온이 내려가고 건조해질수록 감기나 독감,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의 증상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2월 23일
한방칼럼-코로나19감염증으로 인한 우울증관리
신종코로나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숨을 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밖으로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 가족건강을 책임지는 가정주부, 회사원, 자영업자 등 모두가 바뀐 일상으로 인해 힘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2월 16일
약초이야기-마도령
늦은 가을 수풀이나 탱자나무 울타리에 낙하산 모양의 동그란 열매가 매달려 있는 것을 간혹 볼 수 있는데 모양이 예뻐 관상용으로 심어도 좋을듯 한 이 덩굴성 식물의 열매가 마도령이라는 한약재이다. 열매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2월 02일
한방칼럼 - 유산 후 몸조리
30대 초반의 여자 환자가 어머님과 함께 계류 유산 후의 몸 조리를 위해 본원에 내원하셨다. 첫 임신이고 다음 임신을 위해 후유증 없이 치료를 잘 하기 위해서 본원으로 내원하셨다고 했다. 유산은 보통..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1월 26일
약초이야기-쇠비름(마치현)
지금쯤 시골길을 가면 밭이나 길가에서 쉽게 만나지는 쇠비름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나물로 먹을 수는 있지만 다른 좋은 나물이 있어서 인기가 많지 않은 풀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찮게 보는 잡풀이라고 여기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약초이야기-만형자
만형자는 마편초과에 속한 낙엽관목 혹은 소교목인 순비기 나무의 성숙한 열매를 말한다. 순비기 나무는 우리나라의 경상도, 황해도, 강원도 이남에서 자라며 주로 해변 모래 언덕이나 돌틈에서 생장하는데 주산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23일
약초이야기-측백나무 / 백자인 ‘자양강장제’로 사용
오랫동안 변비를 앓아 오면서 최근 들어 너무 심해 대변 보는 것이 고통스럽고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다며 한 분이 한의원을 찾아왔다. 입이 마르며 불면증과 함께 퇴행성의 요통, 무릎동통까지 호소하시던 이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약초이야기-등심초
봄부터 가을까지 우리나라 전역의 강이나 야산의 습지에서 쉽게 만나지는 약초가 등심초인데 일본, 중국, 만주, 북아메리카 등지에도 분포한다.등심초는 골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인 골풀의 줄기 속살을 말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약초이야기-오배자
전국 각지의 산록음지와 계곡 간에 많이 자생하는 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붉게 물들고 아름다워서 붉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8~9월 가지 끝부분마다 황백색의 꽃을 피우는데 암수 꽃이 서로 다른 나무에서 달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21일
약초이야기-익지인 /야간빈뇨에 도움
60대의 여성 환자분이 야간 소변 횟수가 5~6회가 되어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다고 하시면서 본원에 내원하여 치료받고 호전된 경우가 있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 나이가 들면서 소변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12일
약초이야기-오이풀
오이풀은 장미과 오이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전국 각지의 산과 들, 풀밭에서 자라는데 잎을 뜯어서 코에 대보면 오이냄새가 물씬 풍기기 때문에 이름을 오이풀이라고 부른다. 6~9월경에 꽃이 피는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약초이야기-백굴채
애기똥풀은 전국의 산과 들, 집 근처의 울타리 밑 또는 길가의 구릉지 등에서 흔히 자라는 양귀비과의 두해살이 풀이며 유독성 식물이다. 애기똥풀의 한약재명은 백굴채라고 하는데 봄철에 4장의 꽃잎과 많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3일
약초이야기-귀전우
노박덩굴과에 속한 낙엽관목인 화살나무 즉 참빗나무의 코르크층의 날개 부분을 채취한 것으로 한약명으로는 귀전우라고 한다.귀전우는 생긴 모양이 화살의 날개처럼 생겼고 귀신을 쫓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8일
약초이야기-패장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여기저기서 새싹들이 돋아나고 빛 고운 꽃들이 앞 다투어 피어나 사람들의 마음도 덩달아 즐거워지고 설레는데 이런 자연의 여러 식물들이 본초학이나 약용식물에서 만나보면 우리의 몸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1일
약초이야기-구맥
이 꽃은 우리나라의 산과 들 어디에서나 자라며, 대개 나지막한 야산의 약간 건조한 땅이나 냇가의 모래밭, 산비탈이나 길가 바위틈 같은데서 잘 자라기 때문에 시골길을 가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꽃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25일
약초이야기-우절
우절은 수련과에 속한 연의 뿌리를 말하는 것으로 전국 각지의 연못이나 논에서 재배한다. 연은 흰색이나 분홍색 꽃이 피어 사람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주지만 연잎, 연꽃, 연밥, 연근 등 버리는 것이 없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10일
[건강칼럼]약초이야기-탱자
얼마 전 침구실 간호사가 복통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본 환자분께서 손수 만드신 탱자즙을 갖다 주셨고 그걸 먹고 간호사는 회복 되었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여러 번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나도 다른 사람의 고..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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