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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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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연재] 대구시 동구 옻골 마을의 풍수입지
대구시 동구 둔산동에 가면 옻골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마을 주변에 옻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곳에 옻나무가 많아진 이유는 마을의 기운을 보호하기 위해 심어졌다는 풍수비보 차원의 이야기가 구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8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마흔을 넘는 지혜(2)
어제 오랜만에 한 통화해서 1년 반 전 사정을 이야기해 줘 알았다. 영민씨는 그 사이 그 인생에서 엄청난 파고를 하나 넘었다. 아니, 아직도 넘고 있는 중이었다. 그동안 우리의 주 대화는 주로 A 씨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8일
[사설]60세 이상 자영업자 200만명 돌파가 뜻하는 것
지난해 60세 이상 자영업자 수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택시나 택배와 같은 운수업에 종사하는 생계형 고령층 재취업이 크게 늘어났다. 택시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8일
[담나누미칼럼] 영양지(20)
선주암(仙舟巖)은 수도(修道)폭포160)의 곁에 있다. (원문) 仙舟巖 在修道瀑布傍 병풍암(屛風巖)은 고을의 서쪽 45리에 있다. (원문) 屛風巖 在郡西十五里 봉암(蜂巖..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8일
[데스크 칼럼] 평생토록 호구로 살고 싶습니까
사람이 살면서 습관이 체화되면 잘 변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60 넘으면 사람 안바뀐다고 말합니다.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늘 변할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부자가 되기 위해 먼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1일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지난호에 이어)베풀면서 사는 것이 행복이요, 좋은 가르침을 받아 온순하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베풀면서 사는 사람과 다른 이의 가르침을 들으며 사는 사람의 마음에 불행이 있을 수 없습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1일
[풍수연재] 천기(天氣)와 지기(地氣)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공간에는 기(氣)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러한 기의 발생은 하늘에서 만들어지는 천기와 땅에서 발생하는 지기가 있다. 풍수에서는 이러한 기운들을 잘 다스려 생전에는 인간생활에 건강한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1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마흔을 넘는 지혜(1)
<마흔다섯, 꼭 한번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며칠 전 책 제목에 꽂혀 구입했다. 어제 이 책을 읽다가 오랜만에 여러분과 통화를 했다. 양기(陽氣)를 너무 뿜어낸 탓인지 저녁답에 어지럼증이 찾아왔다. 집..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1일
[사설]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봄철 사고 예방에 최선 다해야
‘우수,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곧 완연한 봄이 찾아온다. 우수가 지나가고 동면하던 개구리가 잠에서 깨는 시기인 경칩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시기에는 따뜻함과 추위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1일
[기고]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41
산남의진이 창의된 땅 자양은 충효의 정신이 깃든 땅이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 그리고 산업화의 시대적 질곡을 거치면서 산남의진도, 효자에 대한 이야기도 심지어 이 땅 자양에조차 잊혀졌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21일
[데스크 칼럼] 결혼도 못하는데 아이는 무슨 아이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 여겼습니다. 전국 성인 남녀 5천20명을 대상으로 ‘행복하기 위한 조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07일
[풍수연재] 한양도성의 사대문과 음양오행
조선시대 경복궁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종묘를 우측에는 사직단을 건립하고 외곽에 도성을 쌓으면서 동쪽의 출입문을 동대문(흥인지문), 서쪽의 문을 서대문(돈의문), 남쪽의 문을 남대문(숭례문), 북쪽의 문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07일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지난호에 이어)“일일신(日日新)하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라는 말인데, 이는 어제와 다른 마음으로만 살라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어제의 잘한 점이 무엇인지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07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다사(茶師)와 대형(大兄)
지난해 6월 막날, 7년간 봉직했던 두 번째 신문사 한국일보에 사직서를 낸 날, 나는 딱 2명에게 감사전화를 넣었다.2010년 10월, 5년 2개월 머물렀던 첫 번째 신문사 영남일보에 사직서를 내고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07일
[사설] 지역 정치의 발전을 학수고대 한다
정가는 늘 씨끄럽다. 특히나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서 여의도도 그렇고 지역도 어수선하다. 매일 전쟁같아 보인다. 입만 열면 국민 또는 시민을 들먹이고, 민심을 올바로 읽지도 못..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07일
[담나누미칼럼] 영양지(19)
유현(柳峴)은 고을의 남쪽 20리에 있으며 청경산(淸 鏡山)의 내룡이다.(원문) 柳峴 在郡南二十里 來自淸鏡山태조지(太祖旨)는 고을의 서쪽 30리에 있고, 민속에 전하기를 고려태조(왕건)가 견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07일
[기고]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40
산남의진이 창의된 땅 자양은 충효의 정신이 깃든 땅이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 그리고 산업화의 시대적 질곡을 거치면서 산남의진도, 효자에 대한 이야기도 심지어 이 땅 자양에조차 잊혀졌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2월 07일
[데스크 칼럼] 은퇴 후 전원생활, 그 꿈같은 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늙게 마련입니다. 젊을 때는 이런 사실을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늙는다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고 현실이라 누구도 거부할 수 없습니다. 늙으면 모든 기능이 젊을 때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24일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지난호에 이어)그런 이들에게 진리의 친구가 되어주고, 진실한 삶의 방법을 제시해 줄 때 그 공덕은 상대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내게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주 진실하게 살아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24일
[풍수연재] 12 地支와 우리나라 시간
현재는 전 세계 공통으로 하루를 24등분 하여 24시간제를 쓰고 있지만 과거 우리나라에서 24시간제가 도입되기 전에는 하루를 열두 등분 한 12시간제를 쓰고 있었다. 그 당시는 아라비아숫자가 없는 시기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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