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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일반	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3:35:45 출력 :

[풍수연재 ] 안동김씨 김번(金)의 묘

최근 많은 시민들이 풍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6년 1월부터 2020년 말까지 약 5년간에 걸쳐 “재미있는 풍수이야기”를 연재 하였는바 독자들의 재요청에 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27일

[오피니언 ]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한 내용 중에 몇 가지를 간추린 것입니다. 열심히 법문을 듣고, 기도를 하는 불자들을 만날 때마다 뜨거운 구도의 열정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함께 밭을 가는 농부 같은 마음으로 설법의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27일

[사설 ] 다함께 막아야 할 영천소멸

초저출산시대 인구감소로 온 나라가 몸살이다. 영천시도 야금야금 인구가 줄면서 눈물겨운 10만 유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방소멸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통계가 나왔다. 2022년 한국고용..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27일

[기 고 ]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列傳) 123

鄭純基義士略歷(정순기 의사 약력) 정순기는 자(字)는 사홍(士弘)이요 이요 호(號)는 검와(檢窩)이며 동엄선생의 종질(從姪)이라. 성품이 관후(寬厚)하고 또 과감(果敢)하였다. 평생에 생산작업에 뜻..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20일

[담나누미칼럼 ] 영양지(3)

(원문) 永陽誌序. 永陽古有志蓋筆記耳非榟壽也豈惇史者非夫人所可執信而斷例故先民寓難愼之義者歟辰檀之世漠矣紀羅以來有吾州矣書車接畿花木向陽宜其物産帳籍吏治人材之倍蓰於後世而存者無幾焉是由無誌以..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20일

[사설 ] 풍성한 한가위 맞을 준비는 모두가 다함께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마음이 그렇지만 시장과 마트, 거리에도 추석 풍경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시대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20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 족자를 내걸다

작년 5월 난생처음 우리집(*통상 ‘우리 집’이라 띄어쓴다)을 마련하던 날, 아내가 부탁했다. 제발 집안 곳곳에 액자를 걸지 말라고. 또 본 책은 그날그날 정리를 해 달라고. 그러겠다고 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20일

[풍수연재 ] 광산김씨 김극뉴의 묘

최근 많은 시민들이 풍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6년 1월부터 2020년 말까지 약 5년간에 걸쳐 “재미있는 풍수이야기”를 연재 하였는바 독자들의 재요청에 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20일

[오피니언 ]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이번에 출판하게 된 법문집은 지난 1년간 법상에서 설법한 내용 중에 몇 가지를 간추린 것입니다. 열심히 법문을 듣고, 기도를 하는 불자들을 만날 때마다 뜨거운 구도의 열정을 느낍니다. 그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20일

[기고 ]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列傳) 122

2013년 산남의진이라는 네 글자를 알게 된 후로 산남의진기념사업회를 재발족하고 부회장직을 맡아 산남의진 선양작업을 다각도로 벌이면서, 2018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경북동부신문의 지면을 빌어 산남의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13일

[담나누미칼럼 ] 영양지(2)

세월을 지나면서〔고을의〕지리(地理)와 예문(藝文)이 더하고 덜어짐(增損)12)에 따라〔지리지의 구성과 내용이〕점차 아름답게 되는 것이거늘, 우리나라가 건국한〔이래 지금까지〕지난 역사를 잃어버린 것이 많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13일

[사설 ] 치킨게임을 하는 이들

치킨게임이란 말이 있다. 호기롭게 둘이서 경쟁을 하면서, 극단적인 피해를 무릅쓰며 어느 한 쪽이 이길 때까지 경쟁하는 게임을 이른다. 예를들면 두 사람의 운전자가 동시에 서로를 향해 마주보고 빠르게 돌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13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 녹두가 뿌린 씨앗, 그 씨앗

6年 전, 2년 동안 동학을 깊게 들여다본 적이 있다. 일로 시작했지만, 200여 편의 동학 논문을 탐독하면서 여러 의문을 나름대로 자문하고 자답하는 기회를 가져 본 일은 아직도 보람으로 남는다. 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13일

[독자기고 ] 박 영 규 영천소방서장

태풍이 지나가고 아침기온이 뚝 떨어지며 가을 문턱에 들어섰음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혈압이 급변하는 등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다양한 질환을 겪는 이들이 발생하며, 심혈관 질환 및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13일

[오피니언 ]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이번에 출판하게 된 법문집은 지난 1년간 법상에서 설법한 내용 중에 몇 가지를 간추린 것입니다. 열심히 법문을 듣고, 기도를 하는 불자들을 만날 때마다 뜨거운 구도의 열정을 느낍니다. 그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9월 13일

[담나누미칼럼 ] 백학서원(백학서당)과 금계 황준량(11)

5. 희암고(希巖稿) 김재석 소작(1857~1925) 본관 영양. 1900년 지음 다만 보이느니 운물(雲物)은 경관을 바꾸고 초목(草木)은 그 색깔을 더한다. 우리 고을의 군자들이 옷자락을 걷고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8월 23일

[사설 ] ‘영천시장’이라는 이름의흑역사에서 배울 교훈

재임시절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김영석 전 영천시장이 지난 14일 광복절 특사로 풀려났다. 경찰이 그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한 것이 2018년 9월 17일이다. 당시 청..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8월 23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 이 소설을 강추합니다!

이 소설이 지금쯤 나왔더라면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젯밤 김진명의 <최후의 경전>을 읽고 ‘유대인’이 궁금해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를 지낸 정우량 선생이 쓴 <숨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8월 23일

[풍수연재(38) ] 사계 김장생의 묘

최근 많은 시민들이 풍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6년 1월부터 2020년 말까지 약 5년간에 걸쳐 “재미있는 풍수이야기”를 연재 하였는바 독자들의 재요청에 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8월 23일

[오피니언 ]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이번에 출판하게 된 법문집은 지난 1년간 법상에서 설법한 내용 중에 몇 가지를 간추린 것입니다. 열심히 법문을 듣고, 기도를 하는 불자들을 만날 때마다 뜨거운 구도의 열정을 느낍니다. 그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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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야구대회 참가선수들 격려

영천시 7월1일자 인사

영천시 인사(4월20일자)

영천시 인사(2017년 4월 1일자)

이 사람-경북작가상 수상자 한관식 영천문협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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