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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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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남쪽 편지) 사랑의 시간
사랑의 시간/고영조한 통화의 전화로발끝까지 환해지는 시간이 있습니다.공중으로 저녁별을 밟고. 별과 함께 깊이 깊이흘러갈 때가 있습니다.음악이 된 여름밤을은하수처럼 흘러갈 때가 있습니다.보이지 않는 길 모..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0일
담나누미칼럼) 리키다의 몰락과 교훈
현재의 나이가 40대 중후반을 넘기신 분들이라면 리키타 소나무를 기억하실 것이다. 전후 60년대를 겪으면서 극심한 경제난으로 온 국민들이 산에 올라 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쓰는 바람에 우리의 산야는 벌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0일
칼 럼)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발걸음
‘인생에게는 왕복표가 없다.’라고 했지만 다시 돌아볼 수 있는 발걸음이 되어 온다면 모든 사람들의 행복은 가슴과 마음속에서 활짝 핀 꽃처럼 피어날 것이다. 우리네 행복한 삶은 저 넓은 바다를 항..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3일
칼 럼) 침묵하는 다수와 힘 있는 소수 그리고 소통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고객으로서 또는 교육생으로서 설문지 작성과정에서 문항별 척도 조사를 하다 보면 ‘아주 만족한다’, ‘만족한다’, ‘보통이다’, ‘불만이다’, ‘매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3일
고요의 남쪽편지) 비올 것 같은 날
비올 것 같은 날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3일
담나누미칼럼( 진심으로 들어야 제대로 듣는다
어제 참석한 모임에서 반가운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세 시간 가까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여러 가지 정보도 많이 얻었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많이 얻었습니다. 갈까 말까 망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3일
칼 럼) 왜 우리 자녀들이 폭력적으로 변해 가는가
연일 들려오는 슬픈 소식들이 군대 내 폭력으로 인한 사고와 10대 청소년들의 범죄가 갈수록 흉포화 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고가 나면 의례히 어떻게 하면 이런 사고를 막을 것인지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09일
칼 럼) 나는 지하철의 싸움닭?
최근 지하철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는 두 차례나 모르는 사람들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 원인이나 이유야 어쨌든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고 후회스럽다. 그렇다고 지금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난다고 해도 사과할 생각..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09일
고요의 남쪽편지) 비에도 그림자가 있다
비에도 그림자가 있다/김선우소나기 한차례 지나가고과일 파는 할머니가 비를 맞은 채 앉아 있던 자리사과궤짝으로 만든 의자 모양의 그림자아직 고슬고슬한 땅 한 조각젖은 과일을 닦느라 수그린 할머니의 둥근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09일
담나누미칼럼) 조선인가도(朝鮮人街道)
“아휴....” 표지석 앞에 이르자 헛숨이 절로 나왔다. 실망어린 숨이리라. 허리춤 높이의 보잘 것 없는, 차라리 초라하다고 해야 할 만큼 작은 규모의 목표물이 한 여름의 땡볕을 가르고 이역만리 길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09일
칼 럼) 지금은 2갑자(甲子)의 인생을 설계할 때
사람들에게 ‘당신은 앞으로 얼마를 더 살 것 같으냐?’라고 물으면 대답은 각양각색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도 백수(白壽:99세)를 넘기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과학과 의학의 발전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28일
瑞午 칼럼) 영천 출신 주교와 사제들
가톨릭교회에서 주교(主敎)는 온 세상의 지역 교회들을 맡은 사도들의 후계자이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전해야 할 교회의 사명을 책임진 주교들은 가르치고, 거룩하게 하며(성사와 희생 제사를 통해), 백성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28일
고요의 남쪽편지) 불 꺼진 하얀 네 손바닥
불 꺼진 하얀 네 손바닥 &n..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28일
담나누미칼럼) 조선통신사행 길 따라
지난 겨울 내내 조선통신사가 지나간 길 따라 걷기에 빠져 지냈다. 특별히 경상북도 구간인 문경새재에서 안동을 거쳐 경주에 이르는 하행 길과 그리고 귀경길에 해당되는 청도-선산-상주-문경을 몇 차례 왕복..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28일
칼 럼) 소담한 마당
날씨가 널뛰기를 하는 봄날이지만 운동장엔 학생들의 싱그러운 함성과 짙고옅은 초록의 향연으로 가득 넘칩니다. 운동장을 볼 때마다 옛날 우리 시골집의 마당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늘 정돈된 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22일
황진선 칼럼) 안철수의 딜레마, 호남의 딜레마
20대 4·13 총선은 반사이익의 선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잘한 것이 없는데 상대 정당이 잘못한 덕분에 많은 의석을 얻었다. 수도권 유권자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심판한다는 의미로 더민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22일
고요의 남쪽 편지) 북
북 &n..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22일
담나눔이칼럼) 꼬치꼬치 캐묻는 엄마
제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오전을 학교에서 지내다가 집에 오면 학원 가기 전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엄마, 00이가 이렇게 말해서 애들이 웃었어. 내가 우유통을 가져오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22일
칼 럼) 교통약자는 못 타는 승강기
나는 웬만하면 지하철을 이용한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정확한 도착시간을 예측할 수가 있어 좋다. 게다가 지하철 역사나 전동차안은 냉난방 시설도 좋아 추위와 더위에 약한 사람들에게는 금상첨화다. 물론 지하철..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13일
瑞午 칼럼) 선거와 우리 고장 영천
253인의 지역구 대표와 47석의 비례대표를 합해 300석의 국민 대표를 뽑는 제20대 4·13 국회의원 총선거가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간접민주정치를 통해, 대의정치 또는 의회정치를 펼치고 있는 것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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