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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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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다함께 이룬 쾌거 미래 성장 발판으로 삼자
영천에도 마침내 지하철 시대가 열린다. 영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영천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금호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10일
[담나누미칼럼] 영양지(16)
삼산(三山)은 고을의 서쪽 6리에 있고, 또 다른 이름은 사모산(思母山)137)이다.(원문) 三山 在郡西六里 一名思母山부래산(浮來山)은 고을의 북쪽 20리 고천(古川)마을에 있고, 처음 이 산 아래에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10일
[기고]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37
禹在龍 義士 略歷(우재룡 의사 약력) ②全軍(전군)이 戰敗地(전패지)에 집합하여 大將(대장) 葬儀(장의)를 縞素禮(호소례)로서 거행하고 先大將(선대장)의 父公(부공) 東广先生(동엄선생)을 받..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10일
[데스크 칼럼] 청룡의 해를 맞으며
갑진년,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새 결심으로 결기를 다지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올해는 푸른 용, 즉 청룡의 해라고 합니다. 청룡의 푸른 기상으로 훨훨 날아올라 나라와 우리 지역도 크게 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03일
[오피니언]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지난호에 이어) 대왕이시여, 또 왕이 방일하지 않고 무척 노력한다면 왕의 백성도 이 와 같이 생각하겠지요. ‘왕은 무척 노력하고 계신다. 우리들도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03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 책 박스를 기다리며 ⑨
7.라온이 바론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매년 생일을 며칠 앞두고 라온이 바론이에게 읽어줄 편지를 보내달라고 한다. 엄마 아빠를 대신해 선생님이 반친구들 앞에서 읽어주는 것이어서 반친구들과 나눌 편지를 써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03일
[사설] 인구 10만이 무너진다해도 무덤덤
우리나라 인구가 내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해 50년뒤에는 3천만명대 중반이 되며,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인 1700만명은 고령 인구일 것으로 예상한다. 나라 전체의 인구가 내년부터 감소한다지만 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03일
[담나누미칼럼 ] 영양지(15)
운주산(雲住山)은 고을의 북쪽40리에 있고 주왕산(周王山)135)의 내룡(來龍)이다. 함계(涵溪) 정석달(鄭碩達 1660~1720)136)의 시(詩)에 이르기를 “운주산은 스스로 울창하고 높고 험함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03일
[기고]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36
다시 한해가 바뀌었다. 경제는 움 츠러들어 중소기업들은 힘들어하는 데 정계는 온통 권력다툼으로 해를 넘기고 있는 듯하다. 百年河淸(백년 하청)이라지만 올 한해는 국민이 안 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정..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01월 03일
[기 고 ]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35
산남의진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1946년 광복 후 광복회를 움직여 산남의진 의사들을 위한 위령제를 지낸 인물이 우재룡 선생이다. 아마도 산남창의지 발간에도 그의 증언이 많은 부분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7일
[담나누미칼럼 ] 영양지(14)
청경산(淸鏡山)은 고을의 동쪽 30리에 있고 운주산(雲住山)의 내룡(來龍)으로서 또 다른 이름은 무학산(舞鶴山)이다. (원문) 淸鏡山 在郡東三十里 來自雲住山 一名舞鶴山 금강산(金剛山)은 고을의 동..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7일
[사설 ] 망년의 회한 버리고 새 희망을
다시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세밑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끝자락에는 연초에 품었던 계획과 포부는 연기처럼 날아가고 늘 아쉬움만이 유령처럼 주위를 배회할 것이다. 며칠이 채 남지 않은 달력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7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 책 박스를 기다리며 ⑧
19세기 말에는 서구의 발달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무력을 가졌으면 제국주의 대열에 낄 수 있었다. 그렇지 못했다면 식민지로 전락했다. 그렇다고 우리가 야만의 제국주의가 되자고 주장하는 건 당연히 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7일
[풍수연재(52) ] 역장(逆葬) 묘
최근 많은 시민들이 풍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6년 1월부터 2020년 말까지 약 5년간에 걸쳐 “재미있는 풍수이야기”를 연재 하였는바 독자들의 재요청에 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7일
[오피니언 ]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이번에 출판하게 된 법문집은 지난 1년간 법상에서 설법한 내용 중에 몇 가지를 간추린 것입니다. 열심히 법문을 듣고, 기도를 하는 불자들을 만날 때마다 뜨거운 구도의 열정을 느낍니다. 그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7일
[데스크 칼럼 ] 예산안 눈치게임과 힘의 논리
영천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 26일 막을 내렸습니다. 오랜 기간 달려온 지역 시의원들에게 고생했다는 인사부터 올리겠습니다. 회기동안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에다 내년도 본예산 심사까지 강행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7일
[기 고 ]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34
보현동 효자 이야기 산남의진의 땅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에 참으로 대단한 효자가 있었단다. 충효(忠孝)의 고장이라는 자부심을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그 역사를 복원하는 작업을 해 보자는 김춘기 자양면 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0일
[담나누미칼럼 ] 영양지(13)
성스러운 시대(聖世)에는 경사로운 징조(景徵)가 많다네 - 손기양(孫起陽)133) (뜻이) 높고 심원해야 능히 (이를) 크게 행할 수 있고 - 서사원(徐思遠)134) (품성을 잘) 닦고 살펴야 덕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0일
[사설 ] 연말연시 나눔으로 따뜻한 보람 느껴보자
달랑 한 장 남은 12월 달력도 용도가 ⅔를 넘어섰다.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임을 알려준다. 새해 벽두엔 으레 무슨 해, 무슨 띠를 떠올리며 희망차게 시작하는데 마지막 달력 앞에 서면 가물가물하다.&n..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0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 책 박스를 기다리며 ⑦
친일적 행태가 워낙 분명하여 친일세력을 옹호하였던 미군정 아래에서도 진단학회에서 제명운동 대상이 되었던 이병도였지만 1954년 서울 환도 후 이병도가 진단학회 이사장을 맡게 되면서 친일학자 제명 문제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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