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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의진 열전(山南義陣 列傳)74
이번 호로 공훈록에 기록된 열사들 소개를 끝난다. 아래 탁영조 의사 조에 나오는 것처럼 함께 활동했던 김윤황, 천생이 같은 분은 그 분의 이름으로 따로 기록된 바 없으니 탁영조 선생의 공훈록을 자세히 읽..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9일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4)
이번 호에서는 마(馬) 글자가 들어간 중국의 어휘들을 살펴보자. 중국의 말을 가리키는 어휘에 대해서는 설문해자에 나오는 마(馬)부수 글자를 통해 살펴본 적이 있다. 여기에서는 그 밖에 관련된 아주 풍부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9일
고깔을 쓴다(186)
문득 차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터널 안에서 한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불꽃이 튀었고 검은 연기가 솟구쳤다. 빗줄기가 약해졌다. 시동을 끄고 안전벨트를 풀었다. 손이 떨리고 있었다. 터널 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산남의진 열전(山南義陣 列傳)73
지리한 장마가 시작되고 코로나19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사회 최고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던 한 인물의 너무도 어이없는 죽음은 또다시 여러 가지로 사회 분열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나라가 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3일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2)
부마(駙馬)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는 몇 가지가 있는데, 이번호에서는 중국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원래 부마(駙馬)는 중국 고대 제왕 사위의 호칭이었다. 제서(帝婿), 주서(主..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3일
고깔을 쓴다(185)
빗줄기가 굵어졌다. 주위가 무겁게 가라앉고 있었다. 빗방울 튀는 소리가 차안에 가득했다. 고속도로는 안개로, 시야가 방해를 받고 있었다. 다행히 차량은 많지 않아서 차선을 쉽게 바꿀 수 있었다. 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3일
본인의 사주(四柱)와 색깔
풍수에서는 본인의 사주팔자를 보아 자기에게 필요한 색깔을 선택하여 인테리어에 참고하기도 한다. 이것은 본인 팔자[八字]의 간지[干支]에서 목·화·토·금·수 오행의 비율을 보고 판단하여야 하는바, 명리학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3일
산남의진 열전(山南義陣 列傳)72
정용기 대장은 산남의진을 창의하면서 사기를 돋우기 위해 군가를 지어 불렀다. 다시 한 번 그 가사를 찾아 읖조려 본다. 노랫말마다 나라를 위한 의기가 넘친다. 곡(曲)이 남아있지 않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8일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1)
지난 호에 계속하여 부마(駙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한다. 부마는 공주의 남편으로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자리이다. 드라마에서 주된 스토리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K..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8일
고깔을 쓴다(184)
엑셀을 지그시 밟았다. 제한속도 100km 도로에서 벗어나자, 해방감에서 달리고 싶었다. 평일에 움직인 덕분에 고속도로는 한산했다. 햇살이 잠깐 기울어진다 싶더니 빗방울 몇 방울이 차량 앞 유리에 모습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8일
색깔과 방위
색상도 우리에게 주는 고유의 파장이 있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즉 우리가 흔히 무지개빛으로 알고 있는 이 일곱 가지의 태양광선은 나름의 고유한 파장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색상..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8일
산남의진 열전(山南義陣 列傳)71
실리와 개인주의가 만연한 오늘 날의 사회에서 나와 내 것을 무상으로 내어놓고 뜻있는 일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필자는 “선열들은 목숨을 바쳐 나라 위해 의병활동하고 독립운동 하셨는데 지금 우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1일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80)
한자로 부마도위(駙馬都尉)는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로 한국에서는 ≪삼국사기(三國史記)≫ 고구려 때 문건에서 이미 나타난다. 그 뒤 대체로 왕녀와 결혼한 사람을 부마(駙馬)로 부르다가, 조선 시대에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1일
고깔을 쓴다(183)
새벽에 잠을 깼다. 시계바늘 소리가 요란했다. 이만큼 살았으면 숨소리처럼 익숙하다고 생각해야 할 시계소리이지 않는가. 배구공만한 어둠이 군데군데 굴러다니고 있었다. 손을 뻗은 옆자리가 허전했다. 또 다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1일
집안의 꽃과 화분
가정집이나 사무실 어디를 가나 한 두 개의 관상용 화분은 다 갖고 있다. 이것은 풍수적으로 아주 좋은 현상으로 집안에 제철 꽂을 꽂아두기만 해도 온 식구가 건강해지고 행운이 들어온다고 한다. 식물은 나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1일
산남의진 열전(山南義陣 列傳)70
돌아보니, 2013년 보현산 거동사가 현충시설로 지정되고 제1회 순국선열 추모제를 모시면서 2014년 6월에 그간 활동이 정지되어 있던 산남의진기념사업회를 재발족하였다. 그리고 초대회장에 이명식 대구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25일
메이칭의 말(馬) 이야기(79)
지난 호부터 중국과 한혈마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보고 있다. 중국 천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한혈마는 예부터 명마로 대표되는 말이다. 이번 호에서는 백용마(白龙马) 이야기로 시작..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25일
고깔을 쓴다(182)
현관 센스 등이 켜졌다. 감지되었다는 것은 곧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였다. 익숙한 인기척에만 작동하는 충등(忠燈)처럼 느껴졌다. 센스 등 아래 현관 벽에, 조용히 몸을 기대고 있었다. 형언 할 수 없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25일
집안의 각종 장식품과 액자
집안의 각종 액세서리는 허한 곳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나 집안에 이곳저곳 장식이 너무 많아 지나치게 화려하고 사치스런 집은 좋지 않다. 이것은 기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여 촛불의 마지막 불꽃처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25일
상가점포 식당의 인테리어 풍수
상가나 점포 및 식당의 목적은 수입창출이 우선이다. 그러기 위해선 계산대나 주요상품은 출입문을 기준으로 하여 같은 사택방위에 배치되어져야 한다. 이 말은 출입문의 방위가 동사택이면 동사택 방위로, 서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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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뭄과 폭염의 이중고, 민관의 선제적 대응 절실
[기고]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242
[한방칼럼] 여름철 약(藥)이 되는 과일 이야기(1)
[이상무의 귀촌 명상록] 촌스럽게 살아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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