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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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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연재] 성주이씨 중시조 이장경(李長庚)의 묘소
성주이씨 시조 이순유(李純由)는 신라 말 문성왕 때 이부상서(吏部尙書)였다. 경순왕이 고려 왕건에게 항복하자 망국의 한을 품고 충절을 지켜 고려조에서는 벼슬도 하지 않았으며 이름마저 극신(克臣)이라 고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12일
[오피니언] 꿈에서 깨어나 눈 뜬 삶을 살자
(지난호에 이어) 그러므로 모든지 작은 소원이나 큰 소원이나 소원을 성취하고자 기도하시는 모든 불자님들은 우선 자비심을 기르는 수행, 자신의 업을 참회하는 겸허함, 그리고 불퇴전의 신심을 길러야 합..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12일
[기 고]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104
64. 吟籠中鳥(음롱중조) 조롱 속의 새를 노래함. 籠鳥1)窺窓萬念生(농조규창만념생) 風聲雲影盡傷情(풍성운영진상정) 欲啼難使仁天2)達(욕제난사인천달) 張翅無由瑞..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05일
[담나누미칼럼] 익양지 제6권 - 인물(人物)
자선(慈善) 조석규(曺錫圭) 희직의 손자. 모습이 수려하고 재주가 빼어났다. 일찍 서울(한양)에 놀러가 높은 벼슬아치들의 추허(推?)하는 바가 되었다. 병계(丙癸)100)의 봄 굶주림을 당하여 곡식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05일
[사설] ‘그들만의 리그’가 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하 시설공단) 이사장에 새 인물이 뽑혔다. 먼저 축하를 전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여론은 실망이라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우선 시민들은 쇄신 의지가 확고했던 최기문 시장..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05일
[오피니언] 영화와 책
문화란 집 한지붕 아래 사는 영화와 책은 가깝고도 먼 이웃이다. 영화는 표를 끊고 두 시간쯤 앉아 감상하면 된다. 책은 적게는 두 시간에서 많게는 며칠씩 읽고 사색한 뒤에야 그 문화적 행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05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육교(2) 고즈넉한 저녁향기는 바다 한 귀퉁이를 강타하고, 채 영글지 않은 열여덟 살 가슴에 눅진하게 자리했습니다. 아셨나요? 막연하게 바다 앞에 서면 인간이 얼마나 초라해지는지. 아셨나요? 초라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05일
[풍수연재 ] 왜 윤달에만 고집하는가? - 수묘(修墓)와 이장(移葬)
올해(2023년)는 윤달이 있다. 음력 열두 달은 양력 열두 달보다 11일이나 짧다. 그래서 3년에 한 달, 8년에 석 달가량 윤달을 두어 음·양력의 차이를 줄인다. 윤달을 두지 않아 균형이 깨지면 17..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05일
[오피니언] 꿈에서 깨어나 눈 뜬 삶을 살자
(지난호에 이어) 그러나 그것은 벌레가 아니라 마루 벽 상단에 집을 지었던 제비의 새끼였던 것입니다. 왜 털도 나지 않은 제비새끼가 떨어졌는지 모르겠으나 무심코 잠결에 휘두른 그 보살님의 손길에 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05일
[기 고]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103
62. 題琉璃燈(제유리등) 火1)添明却夜寒(조화첨명각야한) 巧工當日用心難(교공당일용심난) 上空猶有通時快(상공유유통시쾌) 下重無妨到處安(하중무방도처안)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29일
[담나누미칼럼] 익양지 제6권 - 인물(人物)
자선(慈善) 조여훈(趙汝勳) 한양인. 천성으로 베풀고 주기를 좋아함. 일찍이 흉년으로 인해 곤궁하고 외로운 이들을 진휼(賑恤)하여 이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수직(壽職)으로 가선대부로 제수 됨 조수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29일
[사설] 초고령 사회, 양질의 노인 일자리 많아야 한다
6,70년대만 해도 환갑잔치를 했지만 지금은 환갑에도 대부분 젊음을 과시하고 있다. 환갑은 고령이라 할 수 없는 시대에 지역에도 연세 높은 어르신들이 급속히 늘어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넘으면 부르는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29일
[오피니언] 글로 먹고살 팔자 ②
내 글력을 보고 금성출판사 지면을 내준 건 유현이 누님이다. 최근 현이 누님과 통화를 했더니, 28년 근무한 금성출판사에서 퇴사한 지 꼭 1년 됐단다. 몇 년 전부터 번아웃이 왔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29일
[풍수연재] 한산이씨 시조 묘의 설화
충남 서천군 한산면 지현리에 있는 한산이씨 시조 이윤경의 묘 자리에는 원래 지방관아가 있었던 자리였다. 병자년에 관아건물의 안채가 무너졌을 때 이곳에서 시조의 석곽을 발견하고 관아건물을 좌측(현재 한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29일
[오피니언] 꿈에서 깨어나 눈 뜬 삶을 살자
(지난호에 이어) 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단순히 부처님께 병을 낫게 해 주십사하는 기도만으로는 안됩니다. 내가 왜 아프게 되었는지 그 병고의 뿌리를 알아야 하고, 병고의 뿌리를 제거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29일
기 고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며…
올해 3월 24일 금요일은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정부에서는 2000년대 초반 서해 앞바다에서 펼쳐진 북한의 침략상을 널리 알리며 그날을 기억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였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29일
[기 고]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102
59. 又 또 可愧浮名1)一代芳(가괴부명일대방) 부질없는 이름 부끄러운 줄 안다면 한평생 아름다우리니 抱書閒臥鳳山陽2)(포서한와봉산양) 책을 안고 봉산 남쪽에 한가로이 누웠다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15일
[담나누미칼럼] 익양지 제6권 - 인물(人物)
열(烈) 최씨(崔氏) 사인(士人) 사인(士人) 이승황의 아내. 월성 최세한의 딸. 자태와 성정(姿性)이 곧고 한결 같았다. 23세에 시집을 가니 남편은 사람 고기를 먹는 병이 있었다(蔡人疾). 의사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15일
[사설] 새 조합장들 초심으로돌아가길 바란다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지난 8일 끝났다. 지역에서도 앞으로 4년간 농협과 축협, 산림조합을 이끌어갈 9명의 조합장이 조합원들의 선택에 의해 가려졌다.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낙..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15일
[오피니언] 글로 먹고살 팔자 ①
나는 글로 먹고살 팔자라고 했다. 만나는 점쟁이마다 그랬다. 그래서 직업을 기자로 택한 것은 탁월했다고 그들은 늘 말했다. 그런데 기자를 그만뒀다. 뭐든 할 수 있겠다는 무모한 도전만 생각하고 사표를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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