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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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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남쪽편지) 저녁 해
저녁 해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30일
담나누미칼럼) 영천의 말 산업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한국의 말 산업이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그리 멀지 않다. 영천에 운주산 승마공원이 개장될 때만 해도 말 산업에 대하여 그다지 피부에 와 닿지 않았다. 그러나 그 이후 우리나라에는 승마 붐이 일기 시작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30일
특별기고 - 창간 13주년 축하글(우리의 냄새와 빛깔)
지난 가을 모처럼 고향에 갔다. 그곳에는 형제와 사촌들은 거의 대처로 나가고 오직 팔순이 넘은 몇몇 친족만 옛집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오랜만에 잊어버렸던 냄새를 맡았다. 메주 뜨는 냄새였다. 벽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23일
고요의 남쪽편지) 오, 새여
오, 새여 &n..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23일
담나누미 칼럼 - 천 냥 빚을 갚는 말하기
“이제 애들도 다 키웠고 우리도 계모임 같은 것도 좀 해 보자.” 늘 온라인으로나 한두 명만 만나던 친구들과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면서 초등학교 동기 계를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23일
예쁜 아이 밉게 키우기
다섯 살쯤 돼 보이는 정말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였다. 순진한 표정으로 까르르 까르르 웃으며 부리는 재롱도 예뻤다. 그러나 그 아이가 예쁘게 보인 건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 예쁘게 보이지 않은 건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7일
고요의 남쪽편지) 여름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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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7일
존애원을 아시나요?
산뜻한 글감, 주렁주렁 달려 나올 흥미진진한 이야기 소재가 뭐 없을까. 그것을 찾아 눈여겨 살피고 기웃거리는 일이 내 일상의 절반을 넘는다. 금맥을 찾아다니는 광부처럼 나는 끊임없이 나의 이야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7일
瑞午 칼럼) 내각책임제 국무총리의 50주기 유감
얼마 전 한 일간신문에서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개최… ‘윤보선 전(前) 대통령 장남’ 윤상구씨>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4·19 나던 해 대학에 입학하면서 내가 가정교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0일
고요의 남쪽 편지) 어둠의 단애
어둠의 단애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0일
영천의 다산초당, 호연정에서 모이다
금호강변에 있는 호연정에는 호연정 말고도 세 개의 현판이 더 있다. 호연정 내부에 걸린 ‘시집재(是集齋)’의 ‘是集’은 ‘호연(浩然)’과 짝이 된다. 맹자가 제자 공손추에게 ‘호연지기’는 “의를 축적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0일
칼 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책
얼마 전 독서 운동을 하는 단체에서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았다. 부담스러웠지만 거절하기가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지난 몇 년 간 어떤 책을 읽었는지 살펴봤다. 마음을 다스리는 책들이 많았다. 그만큼 마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2일
고요의 남쪽편지) 사랑해야 하는 이유
사랑해야 하는 이유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2일
담나누미칼럼) 초롱꽃
초롱꽃 한 떨기가 흙색의 꽃대를 길게 내밀었습니다. 초롱 같은 꽃을 너댓 개씩이나 매달아 놓고는 그늘지고 외진 풀숲에서 그 맵시와 품격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지난해에도 떨기마다 미끈하게 생긴 놈의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2일
칼 럼) 五月, 고향과 어머니의 달
올해 오월은 선거를 치른 사월의 바통을 받아야 했기에 미리 바통터치를 했고 유난히 많은 행사에 연휴까지 겹쳐 긴 거리를 숨 가쁘게 달려야 했다. 오월이라는 어휘가 주는 수려함이 차츰 분주하고 복잡한 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6일
瑞午 칼럼) 히로시마(廣島) 원폭을 생각한다
“내가 시집 온지 반년도 채 못 되었을 때 영천성당에 계시던 삼촌께서는 나를 낯선 곳에 혼자 남겨두고 일본으로 떠나시게 되었다. 시어머님의 허락을 받고 시누이 베르나데타와 함께 영천역에 가서 삼촌과 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6일
고요의 남쪽편지)사랑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n..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6일
담나누미칼럼) 주식투자는 투기가 아닙니다
#.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명예퇴직한 A씨는 퇴직금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억 단위 손실을 보고서야 주식을 그만뒀다. 그는 주식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에 주식을 시작했지만 결국 노후자금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6일
칼 럼) 이렇게 착한 청년 보셨나요?
봄이라기엔 여름처럼 덥게 느껴지던 5월 초순의 어느 날 오후3시쯤 서울지하철5호선 천호역 개찰구. 나는 그때 거기에서 정말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을 보았다. 온통 불신과 갈등으로 얽혀있는 요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0일
황진선의 너영 나영)전관예우가 아니라 전관로비가 맞다
갓 개업한 판·검사 출신 전관들이 변호를 맡은 사건을 현직들이 잘 봐준다는 뜻의 전관예우(前官禮遇)라는 표현은 사라져야 할 듯싶다. 예우의 사전적 의미는 ‘예의를 지키어 정중하게 대우함’이다. 전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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