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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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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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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색난”…효를 행함에 있어서 진짜 어려운 일은 ‘빛’
인간의 질문에 기계가 대답하는 챗GPT 시대가 도래했다. 화이트칼라부터 사람의 일자리를 심하게 위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시대에 이런 이야기가 적절한지에 대한 판단은 이미 꼰대가 된 내 몫이 아니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6월 07일
[데스크 칼럼] 영천시 1호 영업사원은 누구인가
“국민들 먹고사는 데만 신경 쓰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신조다. 그는 취임 이후 수차례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고, 세일즈 외교를 펼친다. 지난 2월에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굵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5월 24일
[데스크 칼럼] 긍정적 사고, 피그말리온 효과
어느 초등학교 총동문회 임원 회의가 있던 날, 꼭 와야 할 이사 한 사람이 참석하지 않았다. 회장이 그 사람과 친한 총무에게 왜 빠졌는지 물었다. 그러자 총무가 “등산 갔다”고 대답했다. 화가 난 회장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5월 17일
[데스크 칼럼 ] 호모 모빌리쿠스
‘호모 모빌리쿠스’(Homo mobi-licus)는 휴대폰을 분신처럼 지니고 다니며 생활의 일부가 된 현대의 새로운 인간형을 말한다. 휴대폰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니 막강 파워에 포섭된 듯한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5월 10일
[데스크 칼럼] 영천 정치권 분노하는 지역민심 바로 들어라
정치권을 향한 영천시민들의 마음이 심상치 않다. 각종 현안을 두고 편이 갈라져 아귀다툼하는 꼴에 분노가 꼭지점을 향해 오른다. 제발 좀 먹고 살자고 분위기 좀 띄우라는데 사사건건 발목잡기에 여념이 없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5월 03일
[데스크 칼럼] 감정적 대응으로는 바람직한 결과를 못 얻는다
우리가 사는 현실속에서는 개인에 대한 부정과 인정, 그리고 존중에서 엄청난 간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근엄한 나의 존재를 폄하하려 한다는 인상을 받을 때에 사람은 공격적이 되거나 혹은 방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26일
[데스크 칼럼] 정치인이 가져야 하는 성찰과 경각심
지난주 초 더불어민주당 한 현역 의원이 내년 4월에 열리는 총선을 1년 앞두고 불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지난 총선때 민주당의 다섯 번째 인재영입 케이스로 정치에 입문한 소방관 출신이다. 88년생, 당..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19일
[데스크 칼럼] 역사를 새로 쓰나, 과거에 머물러 있나
내년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가 채 1년 남지 않았다. 내년 총선은 분명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대략 2년만에 열려 정권 중간평가 성격을 띠고 있다. 집권당인 국민의힘은 정부의 입법 추진 등 국정동력에 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12일
[데스크 칼럼] 분열과 대립으로 이룰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살면서 개인이든 지역이든, 국가적으로도 사실상 위기가 아닌적 별로 없었고, 늘 위기라는 나라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지금 지역이 위기다. 한가지 일을 두고 매번 패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05일
[데스크 칼럼] 극한 대결로 주민 피로감만 높아진다
요즘 선거철이 아닌데도, 주요 교차로나 거리에 정치 현수막이 부쩍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1년쯤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대 정당이 현수막 정치를 벌이고 있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29일
[데스크 칼럼] 주 69시간 근로가 뭐길래~
어딜 가도 주 69시간 이야기다. 그렇지 않아도 비혼을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은 마당에 이게 비혼장려정책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과연 주 69시간제는 무엇인가. 정부가 최근 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15일
[데스크 칼럼]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불공정의 나라
지난주 중앙 언론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것은 정순신 변호사 이야기다. 검사 출신인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과거 문제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지 하루 만에 낙마한 소식. 아들이 고등학생..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08일
[데스크 칼럼] MZ세대 공무원의 조용한 사표, 무슨 일인가
얼마전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들었다. 물론 전직원을 상대로 하는 행사지만 특히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MZ세대(199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을 배려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2월 28일
[데스크 칼럼] 상생 원리, 지도자의 핵심 가치에 담겨야 한다
물가는 천정부지 치솟고 서민 경제는 쪼그라들면서 세상이 뒤숭숭하다. 솔루션을 못찾는 정권은 사사건건 이전 정부 탓이다. 정권을 받았으면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할 의지를 보여야 하는데 내내 전 정부만 탓하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2월 15일
[데스크 칼럼] 다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
2019년 말쯤에 이같은 제목으로 한번 쓴 적이 있으니 이 글은 2탄쯤 된다.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요금 이야기다. 우리같은 시골에야 아직 지하철도 없고, 1년 가봐야 큰 도시 지하철 이용이란게 고작 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2월 08일
[데스크 칼럼] ‘보살피다’와 ‘케어하다’의 차이
해가 바뀌고 네 번째 이 난을 메운다. ‘메운다’라는 표현을 쓴 것은 알을 낳는 닭이 뱃속 가득 어린 알을 가졌을 때는 매일 한 개씩 순풍순풍 낳을 수 있지만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 점점 횟수가 줄고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2월 01일
[데스크 칼럼] ‘누칼협’으로 일그러진 우리 자화상
“누칼협”이란 신조어가 있다. 지난해 폭발적인 밈으로 떠오른 이 말은 ‘누가 칼들고 무엇을 하라고 협박했냐’라는 문장의 줄임말이다. 공무원이 저임금 개선을 요구하면 ‘누가 공무원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1월 18일
[데스크칼럼]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사람의 역량을 평가할 때 흔히 아마추어와 프로로 평가하는 일이 많다. 프로는 일을 하는데 있어 전문가로서 그것으로 돈을 버는 사람을 말한다. 반면 아마추어는 어떤 일을 본업이 아닌 취미 정도로 즐기며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1월 11일
우리를 기분 좋아지게 하는 일들
학창시절 독일 작가 안톤 슈낙이 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란 글을 배웠다. 세상 살면서 우리를 슬프게 하는 일이란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런 슬픈 사연을 나열하다가는 세월없고, 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1월 04일
과이불개(過而不改)라는 말
2022년 올 한해 교수들이 한국 사회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라는 뜻의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 이 말을 압도적으로 선택한 이유는 당연히 한국정치의 후진성과 소인배 정..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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