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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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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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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정치인이 가져야 하는 성찰과 경각심
지난주 초 더불어민주당 한 현역 의원이 내년 4월에 열리는 총선을 1년 앞두고 불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지난 총선때 민주당의 다섯 번째 인재영입 케이스로 정치에 입문한 소방관 출신이다. 88년생, 당..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19일
[데스크 칼럼] 역사를 새로 쓰나, 과거에 머물러 있나
내년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가 채 1년 남지 않았다. 내년 총선은 분명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대략 2년만에 열려 정권 중간평가 성격을 띠고 있다. 집권당인 국민의힘은 정부의 입법 추진 등 국정동력에 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12일
[데스크 칼럼] 분열과 대립으로 이룰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살면서 개인이든 지역이든, 국가적으로도 사실상 위기가 아닌적 별로 없었고, 늘 위기라는 나라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지금 지역이 위기다. 한가지 일을 두고 매번 패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4월 05일
[데스크 칼럼] 극한 대결로 주민 피로감만 높아진다
요즘 선거철이 아닌데도, 주요 교차로나 거리에 정치 현수막이 부쩍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1년쯤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대 정당이 현수막 정치를 벌이고 있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29일
[데스크 칼럼] 주 69시간 근로가 뭐길래~
어딜 가도 주 69시간 이야기다. 그렇지 않아도 비혼을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은 마당에 이게 비혼장려정책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과연 주 69시간제는 무엇인가. 정부가 최근 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15일
[데스크 칼럼]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불공정의 나라
지난주 중앙 언론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것은 정순신 변호사 이야기다. 검사 출신인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과거 문제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지 하루 만에 낙마한 소식. 아들이 고등학생..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3월 08일
[데스크 칼럼] MZ세대 공무원의 조용한 사표, 무슨 일인가
얼마전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들었다. 물론 전직원을 상대로 하는 행사지만 특히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MZ세대(199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을 배려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2월 28일
[데스크 칼럼] 상생 원리, 지도자의 핵심 가치에 담겨야 한다
물가는 천정부지 치솟고 서민 경제는 쪼그라들면서 세상이 뒤숭숭하다. 솔루션을 못찾는 정권은 사사건건 이전 정부 탓이다. 정권을 받았으면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할 의지를 보여야 하는데 내내 전 정부만 탓하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2월 15일
[데스크 칼럼] 다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
2019년 말쯤에 이같은 제목으로 한번 쓴 적이 있으니 이 글은 2탄쯤 된다.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요금 이야기다. 우리같은 시골에야 아직 지하철도 없고, 1년 가봐야 큰 도시 지하철 이용이란게 고작 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2월 08일
[데스크 칼럼] ‘보살피다’와 ‘케어하다’의 차이
해가 바뀌고 네 번째 이 난을 메운다. ‘메운다’라는 표현을 쓴 것은 알을 낳는 닭이 뱃속 가득 어린 알을 가졌을 때는 매일 한 개씩 순풍순풍 낳을 수 있지만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 점점 횟수가 줄고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2월 01일
[데스크 칼럼] ‘누칼협’으로 일그러진 우리 자화상
“누칼협”이란 신조어가 있다. 지난해 폭발적인 밈으로 떠오른 이 말은 ‘누가 칼들고 무엇을 하라고 협박했냐’라는 문장의 줄임말이다. 공무원이 저임금 개선을 요구하면 ‘누가 공무원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1월 18일
[데스크칼럼]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사람의 역량을 평가할 때 흔히 아마추어와 프로로 평가하는 일이 많다. 프로는 일을 하는데 있어 전문가로서 그것으로 돈을 버는 사람을 말한다. 반면 아마추어는 어떤 일을 본업이 아닌 취미 정도로 즐기며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1월 11일
우리를 기분 좋아지게 하는 일들
학창시절 독일 작가 안톤 슈낙이 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란 글을 배웠다. 세상 살면서 우리를 슬프게 하는 일이란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런 슬픈 사연을 나열하다가는 세월없고, 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3년 01월 04일
과이불개(過而不改)라는 말
2022년 올 한해 교수들이 한국 사회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라는 뜻의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 이 말을 압도적으로 선택한 이유는 당연히 한국정치의 후진성과 소인배 정..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2월 28일
성실함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그 속에 사는 우리도 매일 무언가에 쫓기듯 조바심을 내며 괜스레 바빠지게 마련이다. 이맘때가 되면 누구나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공허할 것이다. 또 한 해의 끝자락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2월 21일
ESG 경영, 인류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에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ESG 경영은 이제 필수다. 기업만이 아니라 공공기관을 포함 자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2월 07일
시범케이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시범케이스’라는 말을 안다. 시범케이스는 군기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한놈만 불러내 속된말로 심하게 족쳐버린다. 불려나온 한놈 외의 나머지도 잘못하면 이렇게 될거니 조심하라는 경고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1월 23일
알권리와 보호받아야 할 권리 사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미국 순방 기간에 한 ‘비속어’ 발언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익 논쟁이 이어진다. 발언 당사자인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언론을 탓하며 “사실과 다른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05일
[생활 속 풍수이야기] 고령신씨 시조 신성용(申成用)의 묘
최근 많은 시민들이 풍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 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2016년 1월부터 2020 년 말까지 약 5년간에 걸쳐 “재미있는 풍수이야기” 를 연재 하였는바 독자들의 재요청에 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21일
영천의 미래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힘 모을 때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우리의 이 웃인 포항과 경주에 엄청난 폭우를 퍼부어 많은 피해를 입히고 갔다. 엊그제 지나간 태풍 난마돌은 그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소금을 뿌린 격이었다.이웃의 아픔을 두고 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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