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7-01 17:54:15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오피니언
TV 다시 보기
커뮤니티
PDF 지면보기
종합
사회
정치·경제
종교
문화
명예기자
동창회
특집
이 사람
칼럼일반
데스크 칼럼
연재·소설
건강칼럼
사설
경북의창
행사중계
문화·예술
현장리포트
열린초대석
기획·특집
TV여행
인사
동정
결혼
부음
사설
사설
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출력 :
10개
20개
30개
[社 說]추경, 지역경제 회복에 역점 두어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곳곳에서도 장탄식이 이어지고 있고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물가까지 치솟으니 아예 파산이나 생계 위협을 걱정할 정도로 심각한 곳도 많다. 영천시는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16일
[社 說]태풍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 다하자
9월들어 잇달아 들이닥친 2개의 태풍이 많은 지역민들을 긴장케 했고 그에 걸맞게 많은 상처도 주고 갔다. 지난 2일과 3일에걸쳐 지역을 쓸고간 9호 태풍과 7일 하루동안 지나간 10호 태풍 하이선은 '겹..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9월 09일
[社 說]분만산부인과 짓는 과정을 지켜보며
지역의 분만산부인과 건립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몇가지 장면에서 당사자들의 무개념에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넘어 때론 짜증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특히 준공이 가까워지는 최근의 일련의 상황들은 더욱 그렇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21일
[社 說]재개한 경로당 관리 잘해야 한다
영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굳게 문을 닫았던 지역내 경로당에 대해 지난달 27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동네 경로당은 어르신들한테는 마을 공동체 공간이자 애환을 함께 나누는 절대적 공간이다. 특히 홀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8월 12일
[社 說]시민만 바라보는 의회가 되라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보여준 영천시의회의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은 적이 실망스럽다. 결국 그렇게 끝날 일을 가지고 20여일이나 끌면서 애만 태웠다. 당사자인 의원들 개개인이 더 잘 알겠지만 여러 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9일
[社 說]폭력으로 인한 공무집행방해 안된다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민원인들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공무집행방해라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다 보니 어느 지자체는 증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23일
[社 說]협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소리를 들어라
영천시의회가 후반기가 시작되자마자 헛바퀴를 치고 있다.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의원들간 의장단 구성에서부터 견제 심리가 확연히 엿보이고, 서로 밥그릇 싸움을 하는 광경이 시민들에게는 꼴불견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8일
{社 說}코로나19 지역감염 반드시 막아내자
팬데믹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코로나19가 우리를 긴장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는 최근 국내의 확산에서 보듯이 이 감염병의 전염성이 의료시스템만으로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각자 개인이 손씻..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7월 01일
[社 說]불법 주·정차 설 자리없게 만들자
영천시가 4대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를 실시한 것이 작년 5월29일부터 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오는 29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도 주민신고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25일
[사설]지속되는 코로나19 공포 어떻게 막나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 지겠지 생각했지만 언제든지 다시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올 겨울에 다시 코로나가 대유행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10일
[社 說]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인가 마지막 순간까지 관심가져야
우리 영천은 인근의 대구나 경산에 비해 문화, 의료.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지역에 대학이 없다는 것은 미래 사회를 이끌 청년들이 없다는 것과 똑같다. 대학이 없으니 고..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6월 03일
[社 說]유용한 단체장의 인적 네트워크
누구든지 생애 첫 인연인 태어나는 장소를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주어질 뿐이다. 이동이 활발한 요즘은 다르지만 과거에는 대부분 태어난 곳 주변의 고향이 같은 친구와 사귀고, 같이 학교 다니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5월 28일
[社 說]생활방역으로 전환, 경계심은 다잡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그동안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한자리 수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고 오랜기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5월 14일
[社 說]연례행사된 폐기물업체 화재, 칼이 필요하다
우리 지역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또 불이 났다. 주민들의 반응이 ‘또’다. 지난 2일 오후 5시 45분경 금호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난 불이 온 지역을 시커먼 연기로 뒤덮었다. 소방서는 전 인력이 출동..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5월 07일
선거는 끝났다
코로나19에 둘러쌓여 묻히는 듯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이만희 당선자에겐 축하의 인사를, 낙선한 세 후보자들에겐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드린다. 국가적으로 볼 때 우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4월 17일
[社 說]남은 일주일, 유권자 표심이 중요하다
‘정권 심판’이냐, ‘현역 심판’이냐. 향후 권력 향배를 판가름할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정책 홍보도, 선거 유세도 유권자들에게 탐탁지 않게 다가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4월 08일
[社 說]코로나19 사태 반면교사로 삼자
아직 진행형이라 확실한 말은 어렵지만 지역이 그나마 잠잠해져 다행이다. 우리가 이번 코로나19 위기 사태를 겪으면서 스스로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한다. 우리 지역에서도 확진자만 36명이고 시민들의 일상..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4월 01일
[社 說]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는 말이 있다. 코로나19 이야기다. 다행히도 지난 7일 이후 우리 지역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없다. 증세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3월 26일
[社 說]어떤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나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이 앞으로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 날은 우리가 발딛고 사는 영천이 지금보다 조금이나마 나아지도록 해줄 지역의 일꾼을 선택하는 날이다.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보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3월 18일
[社 說]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사상 초유의 사회를 경험하게 한다. 전시민이 하나같은 어려움 속에 처해있다. 대승적으로 따지면 국가의 어려움과 지역사회의 어려움은 곧 우리의 어려움임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03월 11일
[1]
[2]
[3]
[4]
[5]
[6]
[7]
[8]
[9]
[동정]-야구대회 참가선수들 격려
영천시 7월1일자 인사
영천시 인사(4월20일자)
영천시 인사(2017년 4월 1일자)
이 사람-경북작가상 수상자 한관식 영천문협지부장
[동정]-수능 마친 학생들 격려
[동정]-화재대피 민방위훈련 참여
[동정]-한방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참석
[동정]-교통장애인협회 시민결의대회서 축사
[동정]-백신애문학제 참석
(결 혼)
(결 혼)
(결 혼)
동정
[동정]-수능 마친 학생들 격려
[동정]-화재대피 민방위훈련 참여
[동정]-한방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참석
[동정]-교통장애인협회 시민결의대회서 축사
이 사람
데스크 칼럼
[데스크칼럼] 선출직 공직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을 다시 상기시킨다
[데스크칼럼] 대선 이후, 실망과 기대 사이 영천의 선택은
[데스크칼럼] 잠시 멈춰서는 트럼프 관세, 그 다음은
가장 많이 본 뉴스
영천에도 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 빈번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제20회 경영연수
영천시,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개관···'한방에 놀자' 주제 플리마켓 진행
[사설] 청제비 국보 지정에 붙여
[기고]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94
[조은경 주부의 귀촌일기] 감나무
영양지(70)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풍수연재] 원균 장군의 묘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회사소개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