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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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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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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공공의료가 있어야 할 자리
빗소리를 들으며 글을 쓴다. 최근에 양봉을 시작한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긴데 비가 내릴 조짐이 보이면 벌같은 곤충들과 동물들은 사람들 같이 과학적인 일기예보가 없어도 미리 알고 움직인단다. 사람도 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5월 20일
[데스크 칼럼] 우리가 위선 속에서 살아가는 이유
얼마 전 지역 시의원을 지냈고 현재는 다른 일을 하는 분과 대화할 기회에 ‘영천에도 안 되는 일은 누구한테라도 안 돼야 하고, 되는 일이라면 누구라도 돼야 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대전제에 의견일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5월 12일
[데스크 칼럼] 이해 하십니까, 줄임말 열풍
봄바람과 함께 6년 전 홀연히 떠나신 아버지 기일을 맞아 제사 준비를 마치고 시간을 기다리며 차분하게 TV를 보던 순간 옆에 앉은 동생이 “형님, 방금 쟤들이 하는 ‘마상’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아는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4월 27일
[데스크 칼럼]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다
관심을 모았던 서울, 부산시장 선거가 지난주 막을 내렸다.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여당이나 압승한 야당까지 이번 선거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의 울림이 크다. 특히 정치인들이 눈여겨보고 가슴깊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4월 20일
[데스크 칼럼] 공동체가 어울려 살아가는 법
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특정한 사회적 공간과 범위 안에서 공통의 가치와 유사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데, 그런 집단을 우리는 공동체라고 부른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4월 07일
[데스크 칼럼] 화려한 꽃의 향연과 춘래불사춘
요즘은 하루하루 다르게 삼천리 화려강산에 꽃들이 새로운 모양과 색깔의 옷으로 갈아입으며 봄맞이 릴레이를 하는 것 같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 또한 피어나는 꽃들처럼 깨고 있다. 그야말로 춘기탱천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3월 31일
[데스크 칼럼] 실수의 무게와 내게 이익이 되는 삶
사람이 살아가는 길목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맞닥뜨릴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세상사가 물 흐르는 것처럼 순조로우면야 얼마나 좋을까마는 삶이란 고해란 말같이 가시밭 길이 지천이다. 기자인 내게도 때론 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3월 24일
[데스크 칼럼] 땅투기로 보는 이해충돌방지
이해충돌 혹은 이해상충은 사익이 공익 또는 조직의 이익과 충돌하는 상황을 말한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이해충돌도 증가하지만 덩달아 그에 대한 사람들의 눈높이도 달라졌다. 예전엔 ‘그럴 수도 있지’ 하던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3월 18일
[데스크 칼럼]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최근 들려온 소식중에 가장 흐뭇한 뉴스가 ‘돈쭐’ 이야기였다. 내용인즉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대가 없이 치킨을 대접한 치킨 체인점 ‘철인 7호’의 서울 마포구 홍대점 점주가 누리꾼들의 주문 폭주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3월 03일
[데스크 칼럼] 소중한 표정을 잃고 사는 사람들
코로나19가 우리 지역을 덮친지 1년을 넘겼다. 하지만 여전히 어두운 터널 속이고 언제쯤 종식의 날이 올지 기약도 없다. 마스크가 우리 소중한 표정을 덮었고, 벗는 날은 기약이 없으니 이제 남은게 악밖..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2월 24일
‘먹방’이 대세인 시대
언제부터 텔레비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음식과 관련된 것이다. 맛집 소개와 아울러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장면. 이른바 ‘쿡방’과 ‘먹방’이 대세인 시대다.사실 텔레비젼은 시청률을 먹고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2월 03일
먹고살기 힘든데 아이를 어떻게 낳나
맨처음 정부나 지자체에서 현금을 주는 출산정책을 꺼냈을 때 어릴적 말 안듣고 저지레하는 애한테 동전 한푼 내주던 부모가 생각났다. 문제 해결을 보다 근본적이고 원천적인데서 원인을 찾지 않고 임시방편과 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27일
영천사람의 기질을 묻는다
한국인의 기질이라면 예전엔 ‘은근과 끈기’를 말했다. 근래엔 강한 개척정신과 낙천성, 우수한 재능과 강한 개성을 자랑하지만 집단 이기주의와 과거지향적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백석기, 한국인의 DNA중)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25일
‘부디 살아 남으소’
올해는 신축(辛丑)년 하얀 소의 해라고 한다. 새해의 소망이 담겨있는 덕담으로 SNS에 분주히 올라오던 말들이 하나같이 ‘~소’로 끝나는 글들이었다.대표적인 것 몇 개 꼽자면 ‘새해엔 건강하소’, ‘가족..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13일
코로나19속의 보건소장 인사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자리다. 그래서 공무원 인사는 어렵고도 중요하다.영천시 보건소장 자리를 놓고 설왕설래가 있었다. 영천시는 현재까지 재임했던 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1년간 공로연수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1년 01월 06일
‘아시타비’에 관하여
교수들이 뽑은 올해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아시타비(我是他非)’가 결정됐다. ‘나는 옳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는 말로 ‘내로남불’과 괘를 같이하며 사사건건 시비를 반복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2월 23일
청렴도 발표가 주는 교훈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전국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가 지난 9일 발표됐다. 결과 발표직후 각 공공기관들의 희비는 엇갈렸다.국내는 전반적으로 종합청렴도가 상..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2월 16일
집중력 또는 집념
어느 한 곳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는 힘을 집중력이라 말하고, 비슷한 개념으로 한 가지 일이나 사물에만 끈질기게 매달려 마음을 쏟는 것을 집념이라 정의하고 있다. 집중력, 집념이란 말을 꺼내는 뜻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2월 02일
저출산과 인구늘리기 속의 모순
우리 지역의 인구문제를 맡고있는 인구정책과 직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펼치는 인구늘리기의 고뇌와 노력을 따라가다 보면 눈물겨울 정도다. 심지어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식당 카운터의 주인에게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1월 26일
이해충돌 이해하기
예를들어 영천시의회 의원중에 건설업을 하던 사람이 있다고 치자. 의회에 입성하면서 사업체를 아내나 자식에게 물려주고 와서 상임위 배정을 산업건설위로 받고 특권으로 제배를 불리기 위해 힘 쓴다면 어느 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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