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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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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5)
국내여행가를 꿈꾸며 떠난 남편의 메일은 외줄을 타는 느낌을 받았다. 이혼으로 후회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원망이나 불신도 없었다. 이제는 관여해서는 안 될 경계선이 그어졌다. 이혼 이후는. 그리고 국..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30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4)
계절의 끝자락에서 당신을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어느 계절이든 상관없이. 그렇더라도 당신에게 용서를 구해 다시 시작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한 계절이 끝나고 다른 계절이 시작되었을 때, 불안하고 목마름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23일
연재소설 - 고깔을 쓴다(3)
여전히 통통 튀어 오를 것 같은 해는 서산에 걸렸습니다. 인간의 욕망도 저렇게 일몰이 가져다주는 의미로 깨닫게 됩니다. 무엇을 향해 달려왔던가? 파도는 파도로 흔들리며 나비효과를 가져오는 것처럼 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7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2)
출항을 위해 돛을 올리고 어떠한 명분을 앞세워, 짐을 이제 내려놓고 싶습니다. 햇살이 얇아지자 바닷가는 먼 곳까지 갯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운기는 입구에서 나룻배처럼 멈췄습니다. 어깨를 밀착하며 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0일
연재소설) 고깔을 쓴다 (1)
거기 있나요? 당신. 한 시간 전에 안면도에 도착한 지금 바다 앞입니다. 먼 바다가 실어 나르는 보급품을 몸으로 받아내는 백사장은 보란 듯이 펼쳐져 있습니다. 포장지가 뜯긴 보급품의 알맹이는 파도였습..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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