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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1 오후 0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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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눔이 만든 기적, 영천의 ‘194도’
우수가 지나고 봄이 오는 길목이지만 경기 침체의 한파가 온 나라를 옥죄고 있다. 서민들 지갑이 좀처럼 열릴 기미를 보이지 않던 때 지역에서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6년 02월 25일
[사설] 영천, 머무르는 관광으로의 첫길
조금은 열기가 식었지만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보현산권역과 임고서원 등의 관광은 여전히 뜨겁다.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세련된 카페와 맛집이 들어서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6년 02월 11일
[사설] 지역에 잇따르는 화재, ‘작은 불씨’라는 이름의 재앙
최근 지역 곳곳에서 들려오는 화재 소식이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7일 금호읍의 단독주택과 22일 청통면, 14일 화산면의 산불 확대, 그리고 택시회사 정비시설 화재에 이르기까지, 불과 한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6년 02월 04일
[사설] 영천, 이제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으로 전환할 때다
상주시 인구가 9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2019년 10만 명 붕괴 이후 6년 만이다. 한 달간 출생아는 10명, 사망자는 126명이다. 자연감소 116명에 전출입 차이까지 더해져 151명이 줄었다.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6년 01월 21일
[사설] 영천시의회, 이제 공공의적이 아닌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영천시의회가 위기다. 2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라는 불명예와 무분별한 예산 삭감으로 촉발된 지역사회의 분노는 단순한 불만이 아니다. 이는 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시민의 적으로 전락했다는 냉엄한 현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6년 01월 14일
[사설] 영천 공직사회, 성과의 관성을 넘어 도약으로
영천시가 지난해 51개 기관표창 수상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복지·농업 등 시정 전 분야에서 고르게 인정받으며, 전년도 48건에서 3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성과금이 2억 1천만원에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6년 01월 05일
[사설] 영천시의회,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나
2026년도 본예산안을 둘러싸고 영천시와 첨예한 충돌을 빚고 있는 영천시의회가 또다시 시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수치를 안겼다. 지난 18일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발생한 무소속 A의원의 막말 논란, 그리..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2월 24일
[사설] 영천시의 위장전입 사태, 공직자 상식은 어디 갔나
영천시가 인구 늘리기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위장전입에 가담하고 부정 지원금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이다. 경북도 종합감사 결과 10여 년간 85명의 위장전입 의혹을 방치하고 63명..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2월 17일
[사설] 제2한민고를 둘러싼 유언비어, 지역발전의 걸림돌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제2한민고(영천고)를 둘러싼 터무니없는 유언비어가 지역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기숙사 준공이 어렵다거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사업 자체가 무산된다는 등의 근거 없는 소문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2월 10일
[사설] 겨울철 안전, 관의 대책과 개인의 책임이 만나는 지점
영천경찰서가 겨울철 교통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영천시청과 합동으로 화북면 상송교차로, 한의마을 고개 등 결빙 취약구간을 점검하고 제설장비 점검과 모의훈련까지 실시했다. 상습 결빙구간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2월 03일
[사설] 이제 축소사회를 성장 전략으로 삼자
인구 10만. 불과 몇해 전만 해도 영천시의 사활이 걸린 숫자였다. 10만을 지키기 위해 온갖 안간힘을 다했고, 그 선이 무너지는 순간 우리는 패배감에 휩싸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요즘은 많이 무감각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1월 26일
[사설]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일궈내는 농심
길었던 가을 장마가 물러간 자리에는 농민들의 시름만 남았다. 지난 10월은 한달내내 우리 지역 농촌은 계속되는 장마에 노심초사, 고통의 시간이었다. 어디에나 마찬가지겠지만 농촌에서 만난 농민들의 주름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1월 12일
[사설] 영천시, 팀장 보직배치 개선안에 우려
영천시가 추진 중인 ‘팀장 보직배치 개선 계획’을 둘러싼 내부 구성원간 우려가 심상치 않다. 부서 책임성 강화와 신속한 행정 대응이라는 명분은 그럴듯하지만, 정작 현장의 목소리는 외면한 방식이 염려스럽..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1월 05일
[사설] 잦은 가을 장마가 드러낸 기후위기 농업 안전망 시급하다
‘가을장마’라는 말이 일상이 되어버린 올 가을, 농가들이 깊은 시름에 빠져 있다. 맑고 건조해야 할 수확기에 잦은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피해가 나타난다. 지역의 경우 벼 수확이 현재 20%도 채 이루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0월 29일
[사설] 구별 안되는 통합축제 재검토 시급하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지역에서 열린 통합축제(한약, 와인, 문화예술, 한우)는 그 이름부터 기대를 모았던 만큼,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랐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다양한 축제가 한곳에서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0월 22일
[사설] 완산동 고분군 자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지난달 25일 완산동 고분군 발굴 설명회는 영천의 역사적 위상을 새롭게 일깨운 중대한 사건이다. 금동관을 비롯한 유물들은 5~6세기 우리 지역 권력자의 흔적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과거 정치사와 문화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10월 01일
[사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넘어 가치를 찾을 때
음식물 쓰레기가 넘쳐난다. 식당에서는 먹을 수 있는 양을 넘어선 음식이 손님 상에 나온다. 가정에서도 요리 후 남은 부산물과 먹다 남은 찌꺼기가 대량으로 발생한다. 이 모든 쓰레기는 처리 비용을 발생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9월 24일
[사설] 가을축제 앞두고 대중교통 친절교육 필요하다
우리 지역은 오는 10월중 대규모 가을축제를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제22회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가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것을 비롯해 같은 기간 영천 와인페스타가 영천강..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9월 17일
[사설]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추진에 따른 우려 불식시켜야
영천시가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추진 문제로 논란에 휩쌓였다. 영천시의회 배수예 의원이 지난 2일 열린 영천시의회 제24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영천 학생의 입학 보장 없는 명문고 유치는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9월 10일
[사설] 육사 영천이전, 안보와 균형발전의 새로운 해법이다
최근 정부가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추진하며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와 육군3사관학교(이하 3사)의 통합 이전 문제가 중대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군사 교육기관 재편을 넘어, 수도권 집중..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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